叁:
1. “三”的大写.
* “삼” 의 대문자.
2. 【引】
1. 《广雅》:参,三也。后作“叁”。
* 《광雅》: 참, 삼이다. 이후 “叁”으로 씀.
2. 《易·说卦》:参天两地而倚数。虞注:“参,三也。”
* 《역경·설괘》: 천과 지에 걸쳐서 수를 의지하다. 유주: “참, 삼이다.”
3. 《左传·隐公元年》:大都不过参国之一。注:“三分国城之一。”
* 《좌전·은공원년》: 대개는 오직 참국 중 하나에 불과하다. 주: “삼분의 나라 중 하나.”
4. 《易·系辞上》:参伍以变。疏:“参,三也。”
* 《역경·계사상》: 참과 오를 통해 변화를 이루다. 서: “참, 삼이다.”
5. 《左传·襄公二十七年》:志以发言,言以出信,信以立志,参以定之。注:“志言行三者具,而后身安存。”
* 《좌전·양공이십칠년》: 뜻으로 말을 하고, 말로 신의를 드러내며, 신뢰로 뜻을 세우고, 참으로 정하게 하다. 주: “뜻과 말과 행동 삼자가 구비되어야 비로소 몸이 안전하게 존재한다.”
6. 《荀子·天论》:天有其时,地有其财,人有其治,夫是之谓能参。注:“人能治在时地财而用之,则是参于天地。”
* 《순자·천론》: 하늘은 그때가 있고, 땅은 그 재물이 있으며, 사람은 그 다스림이 있다. 이것을 능히 참이라 한다. 주: “사람이 때와 땅과 재물을 다스리고 이를 사용하는 것은 하늘과 땅에 참하는 것이다.”
7. 《汉书·杨雄传上》:参天地而独立兮。师古曰:“参之言三也。”
* 《한서·양숭전상》: 천지에 참하여 독립하다. 사고曰: “참의 의미는 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