罄
[qìng]
〈형〉
【본의】: 기중공
1. 기중공, 다 쓴다.
1.告罄. 모든 것을 다 털어놓다.
2.罄其所有.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다 잃다.
3.罄竹难书. 모두 쓰기 어렵다.
2. 고대의 “磬”과 동일, 타악기.
3. 나타나다: “夫犬马,人所知也,旦暮罄于前”.
4. 단정한 모습: “师旷罄然”.
罄
[qìng]
〈동〉
1. 다 쓰다; 소모되다.
罄
[qìng]
〈명〉
고대의 “磬”, 악기.
罄
[qìng]
〈형〉
【본의】: 기중공
1. 기중공.
【인용】
1 《수문》: 罄 기중공이다.
2 《시·소아·랄아》: 병주가 다 비었다.
3 《시·소아·천보》: 다 없어야 한다.
【예】
1. 또 예: 罄身人(무일푼인), 罄然(비어 있는 모습), 罄身(빈 몸을 의미).
2. 단정한 모습.
【예】
예: 罄然(단정한 모습).
3. 만; 전부.
【예】
예: 如: 罄山采木(산의 나무를 모두 베다); 罄地(모든 지역); 罄宇(온 세상); 罄尽, 罄净(모두 다 없다).
罄
[qìng]
〈동〉
1. 다 쓰다; 소모되다.
【인용】
1 《이예》: 罄, 다 하다.
2 《구당서·이밀전》: 남산의 대나무를 다 쳐서 죄를 쓰지 않았다.
3 청· 방포 《옥중잡기》: 가난해서 의복도 다 썼다.
【예】
1. 또 예: 罄其所学(평생 배운 것을 다 쏟다); 罄空尽竭(다 쏟았다); 罄舍(주어진 것을 다 쓰다); 罄净(모두 없앴다); 罄绝(완전히 끊다); 罄竭(다 써버리다); 罄尽(모두 다 써버리다); 罄地(모두 다 있다).
【인용】
1 《한비자·외저석좌상》: 개와 말은 사람들이 아는 바이다, 아침 저녁으로 나타나니, 쉽게 관련없다고 볼 수 없다.
罄
[qìng]
〈명〉
고대의 “磬”, 악기.
【인용】
1 《좌전·희공이십육》: 방은 기중공처럼, 들에는 풀 한 포기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