濯
[i zhuó]
[동]
【본의】: 세탁
1. 세탁하다: ~발.
2. 산에 풀이 없고, 메마른 상태를 묘사함; 예: ‘~~동산’.
3. 죄악을 씻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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濯
[i zhuó]
[형]
1. 밝고 청명한 상태.
2. 웅장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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濯
[i zhuó]
[동]
【본의】: 세탁
1. 본의와 동일함.
2. 죄악을 깨끗이 제거하다.
의례서, 특별 제물의 의식에서:
1. ‘광야’에서: “濯은, 뿌리채 걷어내는 것이다.”
2. ‘의례서·특별 제물 의식에서’: “주전자에서 멀리 날아간다.” 주: “물주기이다.”
3. ‘국어·주문어’: “왕이 부드럽게 나갈 수 있도록 한다.” 주: “세탁하고 있다.”
4. ‘초사·어부’: “창랑의 물이 맑다. 내 장식품을 씻어낼 수 있다.”
5. ‘시·대아·향주’: “선물을 세탁할 수 있다.”
6. 한유·‘석고가’: “관을 씻고 목욕 후 제사를 하다, 이러한 보배가 얼마나 많겠는가?”
7. 송·주돈의·‘애련서’: “청련을 씻어내지만 요염하지 않다.” (청련: 맑은 물, 요: 요염하고 매혹적인 것.)
예:
또한: 濯예: (“모자를 세탁하다. 세상과 피하는 것 또는 고결하게 자신을 지키다.”); 濯마: (“씻고磨림하다, 나아가고자 하는 것.”); 濯발: (“본래 발의 때를 씻다. 나중에 발을 씻는 것으로 세상의 먼지를 제거하고 고결을 유지하는 것.”); 濯목: (“세탁하다.”)
2. 죄악을 깨끗이 제거하다.
의례서에서:
1. ‘좌전’: “현재의 지도자, 그의 마음을 세탁하기 위하여 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그의 신뢰를 바탕으로 증명할 수 있다.”
3. 세차다, 물을 뿌리다.
의례서에서:
1. ‘당관지’: “큰 비 속에서, 성 위의 군인들은 눈을 못 뜨고,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4. 통 “擢”(제). 벌레 끌어내다.
의례서에서:
1. ‘한서·정통전’: “배를 세탁하다.”
2. 사마상여·‘상림부서’: “어류가 우물에서 끌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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濯
[i zhuó]
[형]
1. 밝고 맑은 모습.
2. 웅장한 상태.
의례서에서:
1. ‘시·대아·송고’에서: “젊고 맑은 모습.”
예:
또한: 濯수(맑고 아름다움).
2. 웅장하다.
의례서에서:
1. ‘시·대아·문왕 있음’: “왕공이 이 웅장한 상태에 있다.”
2. ‘청사초’: “찬란하고 울려 퍼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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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 “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