硝
[xiāo]
〈名〉
1. 一些矿物盐的泛称:硝石, 芒硝。
**한국어**: 일부 광물 염의 일반적인 명칭: 질산염, 생석회.
2. 用朴硝或芒硝加黄米面等处理毛皮,使皮板儿柔软:硝皮子。
**한국어**: 박질산 또는 생질산을 사용하여 황미가루 등을 첨가하여 모피를 처리하여 가죽을 부드럽게 하는 것: 질화된 가죽.
〈动〉
1. 用朴芒硝等鞣制皮革使变软:硝。
**한국어**: 박질산 등을 사용하여 가죽을 태우고 부드럽게 하는 것: 질화.
硝
[xiāo]
〈名〉
1. 硝石:
**한국어**: 질산염.
- 【引】
1 《正字通》:硝,药石也。方书硝七种。
**한국어**: 《정자통》에 따르면, 질산염은 약재이며, 방서에서는 질산염의 일곱 가지가 있다.
- 【例】
1. 硝子石(硝石,又称假水晶;也喻指眼睛)
**한국어**: 질산염 돌(질산염, 또 다른 이름은 가짜 수정; 눈을 비유함).
2. 硝云弹雨(硝烟如云,子弹像雨。形容激烈的战斗)
**한국어**: 질산염 같은 구름과 같은 총알 비(연기가 구름 같고, 총알이 비처럼 떨어진다. 치열한 전투를 묘사함).
2. 经过硝制变软的皮革:
**한국어**: 질화으로 부드럽게 변형된 가죽.
- 【引】
1 《天工开物》:若南方短毛革硝,其如纸薄。
**한국어**: 《천공개물》에 따르면, 남쪽의 짧은 털 가죽은 질화시킬 경우 종이처럼 얇아진다.
硝
[xiāo]
〈动〉
1. 用朴芒硝等鞣制皮革使变软:
**한국어**: 박질산 등을 사용하여 가죽을 태우고 부드럽게 하는 것.
- 【引】
1 《醒世姻缘传》:要送到皮园里硝了,赶出来做成坐褥,新年好放在马上骑坐。
**한국어**: 가죽 공장에 보내져 질화되어야 하며, 급히 나와서 안장을 만들어 새해에 말을 타고 앉아야 한다.
2 《西游记》:走了硝,天冷怎穿!
**한국어**: 질화가 끝났는데, 날이 추우면 어떻게 입고 다니지!
- 【例】
1. 硝熟(用芒硝、朴硝等揉制皮革使之变软)
**한국어**: 질화 처리된 것(생질산, 박질산 등을 사용하여 가죽을揉해서 부드럽게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