腆
[tiǎn]
[形]
【本义】: 丰厚
1. 풍부하고 아름답다.
2. 가슴이나 배가 앞으로 돌출되어 있다: ~着胸脯(가슴이 앞으로 나와 있다).
腆
[tiǎn]
[动]
가슴이나 배가 앞으로 돌출된다.
腆
[tiǎn]
[形]
【본의】:丰厚
1. 동일한 본의 (부유하고 관대하다).
2. 주: "선하다."
3. 평범하고 선하고 아름답다.
4. 두 얼굴, 부끄러움을 모른다.
5. 부끄러움.
腆
[tiǎn]
[动]
가슴이나 배가 앞으로 돌출된다.
1 《설문해자》: 腆, 식사를 풍성하게 차리다.
2 《소이아》: 腆, 두껍다.
3 《서·주고》: 스스로 씻고 다듬다.
주: "선하다."
1 《좌전·희공삼십이년》: 우리 도시를 부당하게 대하지 않기.
예: 腆仪(아름다운 예의); 腆厚(풍부하다); 腆赠(관대하게 선물하다); 腆盛(풍성하다)
3. 평범하고 선하다.
1 《의례·혼례》: 선대의 제사를 소홀히 하지 말라. 주: "여전히 선하다."
2 《광아》: 腆, 아름답다.
3 《의례·연례》: 내 군은 부끄럽지 않은 술을 가져왔다.
4 《예기·교특성》: 전해주는 물건은 반드시 진실해야 하며, 말에는 부끄럽지 않다.
예: 腆养(선하게 기르다)
4. 두 얼굴, 부끄러움을 모른다.
예: 腆冒(두 얼굴로 대담하게 나선다).
5. 부끄러움.
예: 腆然(부끄러운); 腆愧(부끄러움을 느끼다); 腆嘿(부끄러워서 말하지 못하다); 腆汗(부끄러워서 땀을 흘리다); 腆面(부끄러움의 색조를 띈 얼굴); 腆瞢(부끄러운 모습); 腆颜(부끄러움을 나타내는 얼굴); 腼腆事仇(부끄러움을 모른 채 적을 섬기다).
腆
[tiǎn]
[动]
가슴이나 배가 앞으로 돌출된다.
1 《유림외사》: 도살자가 옷을 들추고 배를 앞으로 내밀고 간다.
예: 腆胸(가슴을 내밀다); 腆肚子(배를 내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