盞
1. 얕고 작은 컵. 주로 술잔을 의미함.
2. "琖"과 동일. 옥으로 만든 술기구.
3. 소스 컵.
4. 컵 모양의 기구.
5. 양사. 음료나 등불의 단위. 晋 왕희지.
1. 얕고 작은 컵. 주로 술잔을 의미함. 《방언》 권오: "盞은 桮이다. 자관에서 동쪽, 조위 사이에서는 날마다 盞이다." 곽박의 주: "盞은 가장 작은 桮이다." 《광雅•释器》 "斚는 爵이다." 청왕념손의 주석 증명: "한국음으로 재워진다, 술잔은 盞이다." 《이雅》: "종 작은 자를 盞이라 한다." 리순의 주: "盞은 얕다." 盞과 盞은 음이 양측으로 한정된다, 그 뜻이 같다. 당나라 두보의 《송 양판관 시 서북백》: "변주 금잔을 배치하고, 이가 노래를 부르다." 송나라 소식의 《기정오수〉 중 하나: "잔을 씻고, 거위 노란 것을 따르다." 《홍루몽》 제62회: "당시 탐춘 등은 여전히 잔을 가지기를 원했다."
2. "琖"과 동일. 옥으로 만든 술기구. 《설문신부•옥부》: "琖은 옥爵이다. 하나라에서는 琖이라고 하고, 은나라에서는 斚이라고 하며, 주나라에서는 爵이라고 한다. 또는 주에 따를 수 있다."
3. 소스 컵. 《태평어람》 권759에서 《통속문》을 인용: "소스 컵을 盞이라 한다."
4. 컵 모양의 기구. 《천공개물•작염•우염》: "분쇄된 돌은 부서진 가루를 만들고, 긴 대나무로 관련짓고, 철 盞을 매달아서 파낸다."
5. 양사. 음료나 등불의 단위. 晋 왕희지의 《잡제》: "사골주 한 잔을 복용한다." 당나라 나은의 《청금》: "한 잔의 임곡주가, 상여의 갈증을 치료할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 《홍루몽》 제5회: "여기서 멀지 않다, 다른 것이 없고, 단지 자재한 선차의 차 한 잔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