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魄 쓰는 법

魄 [i] [pò] 명사 【본义】: 음신, 미신적인 사람들이 사람의 몸에 의존하여 존재하는 정신 1. 형체에 의존하여 존재하는 정신: 혼～. 혼이 나가다～. 혼이 와글와글 떠나다. * 정신에 의존하여 존재하는 영혼의 상태. 2. 정신, 기운: ～력. 기～. 몸～. * 인간의 에너지와 정신적인 상태. 3. 고대 "패"와 같은 의미, 달이 해가 지거나 떠오를 때의 미세한 빛. * 달의 출몰에 따른 미세한 빛의 상태. 4. 고대 "박"과 같은 의미, 술의 찌꺼기. * 술이나 다른 발효된 액체의 찌꺼기. 5. 고대 "발"과 같은 의미, 호박. * 보석으로서의 호박의 상태. 【예】 혼과魄(미신적인 사람들이 육체 안에 붙어 다닐 수 있는 정신); 심혼(영혼); 잃어버린 혼과魄; 魄은 떨어지고 혼은 날아가다(혼과魄이 없어지는 상태); 魄의 마음(영혼) 【추가】 1 《설문해자》: 魄, 음신이다. 2 《좌전·조공 7년》: 인생이 시작될 때라 魄이라고 한다. 주석: "형체이며, 이미 魄이 생긴 상태에서, 양은 혼이다." 3 《국어·진어》: 그 魄은 백성에게 징조가 나타났다. 魄의 의도가 정수기다. 4 《예기·제의》: 魄이란, 귀신의 번성이다. 주석: "귀와 눈의 총명함이 魄이다." 5 당・이백의 《꿈꿔 천마에 맺다》: 갑자기 혼이 흔들리고 魄이 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