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凋 쓰는 법

凋 [diāo] 〈동사〉 【본의】: 풀과 나무가 시들다. 1. 쇠락하다. * 시들다. * 시들고 쇠하다. * 시들다. * 수확이 없다. * 쇠락하다. * 해보다. 【인용】 1 《설문》:凋, 반으로 다치다. 2 《광야》:凋, 다치다. 3 《전국책·진책》:그것의 쇠락을 위해서다. 4 《사원부》:풀은 이미 시들어 있으며 자라지 않는다. 주: "떨어진다." 【예】 1. 예: 凋萎(시들어 죽다. 식물의 줄기와 잎이 수분 증발이 너무 많아 보충이 부족하여 조직이 위축되어 본래의 형태를 유지하지 못하는 현상); 凋瘁(쇠락하고 시들다); 凋霜(서리로 인해 손상되다). 2. 쇠퇴, 쇠락하다. * 예: 凋换(쇠락하고 변하다); 凋丧(시들고 잃다); 凋变(쇠락하고 변화하다); 凋废(쇠락하고 황폐하다); 凋尽(쇠락하고 궁핍해지다, 극단에 이르다). 〈형용사〉 1. 떨어지다. * 예: 凋散(떨어지고 흩어지다); 凋寡(떨어지고 적다); 凋摧(떨어지다; 파손되다); 凋疏(떨어지고 희소하다). 2. 가난하고 곤란하다. * 예: 凋困(가난하고 곤란하다); 凋匮(곤란하고 결핍되다); 凋窭(곤란하고 가난하다); 凋罄(가난하고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