颦
顰 pín
1. 皱眉: ~眉。一~一笑。~蹙(皱着眉头,形容忧愁)。东施效~(喻不顾自己具体条件,盲目地仿效别人,结果恰得其反)。
1. 주름을 잡다: ~눈썹. 한~한 웃음. ~잘록(주름이 져서 근심을 나타냄). 동시 효~(구체적인 조건을 고려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다른 사람을 모방해 결과적으로 정반대의 상황이 됨).
顰 pín
动
(형성. 빈, 비음의 소리. 본의: 주름을 짓다) 같은 본의 (영어: knit the brows)
动
(형성. 빈, 비음의 소리. 본의: 주름을 짓다) 같은 본의 (영어: knit the brows)
【引】
1. 당· 이군옥 《황릉묘》: 마치 주름을 잡고 순찰을 바라보는 것 같고, 구의와 같다, 소종이 물결로 나누어진 강가를 격리한다.
【例】
예를 들면: 颦眉(주름을 잡다); 一颦一笑(한 번 주름을 짓고 한 번 웃음); 颦笑(주름을 짓고 웃음); 颦蛾(주름을 짓다); 동시 효颦(서시가 마음에 아파 심사를 부풀리며 주름을 지었고, 그 속의 못생긴 여자가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모방함).
顰 pín
形
忧愁 (영어: sad; worried).
形
忧愁 (영어: sad; worried).
【例】
예를 들면: 颦呻(근심에 한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