暫:
1. 见“暂”。
*잠시, 일시적으로
2. 不久、短时间。
*오래지 않음, 짧은 시간. 《서경·판경 중》: "길흉의 수기가 감히 다가와 기망을 초래하다." 《악부시집·권73·잡곡가사13·고사·교중경의 아내》: "그대는 잠시 집으로 돌아가십시오, 나는 지금府에 보답할 것입니다."
3. 姑且。
*일단, 혹시라도. 당·이백<월하독주> 시 4수 중 하나: "잠시 달과 그림자를 동반하여, 즐거움을 누리려면 봄까지 가야 한다." 《봉신연의·제1회》: "그로 인해 다음을 살펴보고, 주왕이 아직 이십팔 년의 기운이 남아 있음을 알았으니, 경솔하게 행동할 수 없고, 잠시 행궁으로 돌아가야 했다."
4. 初、刚刚。
*처음, 방금. 한·왕충《론형·화허》: "처음 듣고 잠시 보았는데, 모두 다 그렇게 생각했다; 심사숙고 해보니, 허망한 말이다." 당·이익<숙석읍산중> 시: "새벽달은 잠시 만 개의 나무 속으로 날아가고, 가을강은 수봉의 서쪽에 가로막혀 있다."
5. 猝然、忽然。
*갑자기, 불현듯. 《사기·권109·이장군전》: "광이 갑자기 뛰어 올라 흉노의 말을 탄다." 《문선·강염·별부》: "누가 그리워서 잠깐 떨어지는 형상을 모사하고, 영원한 이별의 감정을 써낼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