曙
[shǔ]
명사
1. 天刚亮。
* 부드러운 빛이 비추기 시작하는 시점이다.
1. 天刚亮:~色。~光(破晓之光,喻已经在望的美好前景)。
* 천이 막 밝아오는 시점: ~색. ~광(새벽의 빛, 이미 바라볼 수 있는 아름다운 전망을 비유).
【引】
1. 《玉篇》:曙,东方明也。
* 《옥편》:曙는 동쪽이 밝음을 의미한다.
2. 《楚辞·悲回风》:思不眠以至曙。
* 《초사·비회풍》: 생각이 불면이라 이르렀다.
3. 《聊斋志异·促织》:自昏达日曙,目不交睫。
* 《료패지의·촉직》: 저녁에서 새벽에 이르기까지 눈을 감지 못했다.
【例】
* 또 예를 들면:曙天(여명 때의 하늘);曙日(조양);曙月(여명);曙更(여명의 변화의 소리);曙角(새벽의 나팔소리);曙河(새벽의 은하수);曙星(여명의 별, 대개 금성);曙风(여명의 바람)
동사
天亮,破晓
* 천이 밝아지다, 날이 밝다.
【引】
1. 《玉台新咏·古诗为焦仲卿妻作》:鸡鸣外欲曙,新妇起严妆。
* 《옥대신송·고시가 조중경 아내를 위해 지음》: 닭이 울고 있으면 새벽이 다가오니, 신부는 단정하게 메이크업을 한다.
명사
1. 天刚亮,破晓时分。《楚辞·屈原·九章·悲回风》:「涕泣交而凄凄兮,思不眠以至曙。」
* 천이 막 밝아오는, 여명의 순간. 《초사·굉원·구장·비회풍》: "눈물이 서로 얽혀 슬프게 흐르고, 생각이 불면이어 여명까지 이르렀다."
형용사
1. 拂晓时的。如:「曙日」、「曙光」。
* 새벽의. 예: "여명"(曙日), "여명의 빛"(曙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