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澍 쓰는 법

澍: 1. 제때에 내리는 비. 澍: 1. 제때에 내리는 비: ～비. “장리 각자 정식 기도하며, 좋은 ～을 희망한다.” 澍 [shù] (명) (형성: 물에서 나와 'shù' 소리. 본의: 제때의 비) 동일 본의 澍 [shù] (동) 1. 내리다 (비) 2. 비로써 촉촉하게 하다 澍 [shù] (명) (형성: 물에서 나와 'shù' 소리. 본의: 제때의 비) 동일 본의 【인용】 1 《설문》: 澍, 시비야. 2 사마상여 《난촉부로문》: 군생 澍 습. 비가 만물을 촉촉하게 하는 것을 澍이라 한다. 3 《후한서·단당전》: 계속해서 감 澍을 얻고, 해마다 풍작이다. 【예시】 또한: 澍비(제때 비); 澍강(비가 내림); 澍림(제때 비) 澍 [shù] (동) 1. 내리다 (비) 【인용】 1 《후한서》: 궁으로 돌아가기 전에 澍비가 내렸다. 【예시】 또한: 澍비(비가 내림) 2. 비로써 촉촉하게 하다 【인용】 1 유안 《회남자·태족》: 봄비가 만물을 비처럼 적시며, 흘러넘치고, 원활하게 퍼져, 어디든지 澍이다. 【예시】 또한: 澍택(찍고 촉촉하게 하다. 또한 만물을 윤택하게 하는 제때의 비를 가리킴); 澍습(비로써 만물을 촉촉하게 하다. 은혜를 베푸는 것을 의미하거나 은혜를 받는 것을 가리킴) 澍: 1. "주"와 동일하며, 주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