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痴 쓰는 법

痴 癡 chī 〈형〉 【본의】: 어리석다; 둔하다 1. 어리석고 무지하다: ~사람이 꿈을 말하다. ~둔하다. ~어리다. 백~. 2. 정신이 비정상이고 미쳤다: 발~. ~미치다. 3. 미치도록 빠져들다: ~마음. ~감정. 4. 겸양의 말, 하찮다: ~장(자신이 상대방보다 몇 살 더 많은 것을 하찮게 말함). 【예】: 1 《설문》: 痴, 무지하다. 글자가 일반적으로 痴로 쓰인다. 2 예: 다시 말해, 痴야(어리석고 벙어리); 痴어리어리(어리석다). 3 예: 전화가 오래 지속되다(오래 비가 내린다. 날씨가 오랜 시간 맑지 않음). 4 예: 어리석은 아이(/어리석은 소년). 1. 정신의 비정상적 상태: 예: 《명사》: 이 사람은 본래 어리석은 이름이 있다. 2. 일반적인 용어: 예: 지금 너만 모양을 망치고, 치욕을 당하고, 미치거나 어리석게 되어, 빛을 감추고 말하지 못한다. 痴 癡 chī 〈동〉 1. 멍하게 있다: 예: 《홍루몽》: 저쪽에서 울며 자신이 마음 아파하여, 이쪽에서 듣는 사람은 이미 짓눌린다. 2. 미치도록 빠지는 것: 예: ~혼(사랑에 빠진 감정); ~아들녀(사랑에 열중한 남녀). 痴 癡 chī 〈명〉 광증 (일반적인 주의력 흥미 식각병의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