雉
[zhì]
〈명〉
【본의】: 야조기
1. 새로서 수컷은 털이 매우 아름답고, 꼬리가 길다; 암컷은 연한 황갈색이며, 꼬리가 짧다. 잘 뛰지만 오랫동안 날 수 없다. 고기는 먹을 수 있고, 깃털은 장식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야鸡"이라고 부른다.
*여기서 한국어*: 새로서 수컷은 털이 매우 아름답고, 꼬리가 길다; 암컷은 연한 황갈색이며, 꼬리가 짧다. 잘 뛰지만 오랫동안 날 수 없다. 고기는 먹을 수 있고, 깃털은 장식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야조기"라고 부른다.
2. 고대에 성벽 면적을 계산하는 단위로, 길이 3장, 높이 1장일 때 1雉이다.
*여기서 한국어*: 고대에 성벽 면적을 계산하는 단위로, 길이 3장, 높이 1장일 때 1雉이다.
3. 성벽.
*여기서 한국어*: 성벽.
【유래】
- 《설문해자》: 雉의 종류는 14종이 있다.
- 《상서대전》: 雉는 야조기이다.
- 《한시장구》: 雉는 강직한 새이다.
- 《역서·설괘》: 이 회는 雉이다.
- 《예기·곡례》: 모든 지사 雉는 그 도리를 지킨다고 말한다. 교제하는 데는 때가 있고, 구별해야 할 도리가 있다.
- 《시경·회의풍·웅雉》: 웅雉가 날아간다.
- 《묵자·공수》: 雉와 토끼를 먹지 않는다.
【예】
또한: 雉尾扇(야조기의 꼬리로 만든 부채. 또한 의뢰 중 하나); 雉尾(황제의 회의 중 좌우에서 수행하는 사람이 쥐고 있는 야조기 꼬리 깃으로 만든 부채); 雉经(목매달기; 교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