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塗 쓰는 법

塗 1. 진흙; 진흙덩어리. 2. 바르기; 칠하기. 3. 덮다; 문지르다. 4. 오염시키다. 5. 지우다; 고치다. 6. 낙서하다; 즉흥적으로 그리다. 7. 막다; 숨기다. 8. 도로. 또한 '途'로도 쓰인다. 9. 해동하다. 10. '嵞'와 동일하다. 지명으로, ① 저장성 회계산. 11. 성씨. 塗 1. 진흙; 진흙덩어리. 《한서•서전상》: “진흙을 세워 구름을 가르다.” 2. 바르기; 칠하기. 《서•자재》: “가정할 경우, 울타리와 담을 잘 다듬고 바르라.” 3. 덮다; 문지르다. 《무위한대의학간》: “이 부분에 다시 바르라.” 4. 오염시키다. 《장자•양왕》: “주와 함께 나를 오염시키는 것보다는 나의 행동을 깨끗이 하는 것이 낫다.” 5. 지우다; 고치다. 《정자통•토부》: “바르다, 수선하다.” 6. 낙서하거나 즉흥적으로 그리다. 《증운•모운》: “바르다, 섞이다. 엉망으로 쓰다.” 7. 막다; 숨기다. 《장자•천운》: “신을 지키다, 사물로 재다.” 8. 도로. 또한 '途'로도 쓰인다. 《논어•양화》: “공자가 죽었을 때, 그를 찾아가 배례했다. 길에서 마주쳤다.” 9. 해동하다. 《시•소아•출차》: “이제 내가 생각하니, 비가 내리면 길이 진흙 투성이가 된다.” 10. '嵞'와 동일하다. 지명으로, ① 저장성 회계산. 《설문•신부》: “嵞, 회계산이다.” ② 장시 성 구장시 남당도산. 《설문•수부》: “嵞, 일명 구장 당嵞이다.” ③ 중경시 진무산. 《화양국지•바지》: “우가 도산에 장가들었노라... 지금 강주 도산이 그것이다.” 주: 즉 중경시 동쪽의 진무산. 11. 성씨. 《광운•모운》: “바르다, 성씨. 《풍속통》: 한나라 간의대부 도찬.” 塗 名: 1. 진흙, 진흙덩어리 引: 1 《광아》: 바르다, 흙이다. 2 《역•쾌》: 돼지를 보다. 3 《서•우공》: 흙이 오직 진흙이다. 4 《시•소아•각궁》: 마치 진흙을 붙인 것 같다. 5 《예기•하소정》: 얼음 진흙. 6 《맹자》: 진흙과 숯. 例: 예를 들어: 진흙차(진흙으로 만들어 색칠한 관 도구; 고대의 장례식 도구); 진흙과 숯(진흙과 숯 재가 함께 그러한 더럽혀진 곳을 비유함; 또한 더럽힘이라고 부름) 명: 2. 도로 引: 1 《논어》: 도 듣고 길에서 전달된 말. 2 길에서 만나다. 3 사마상여의《상림부》: 넓은 길에 하루밤 자다. 4 《역•계사하》: 하늘의 의례와 고민은 무엇인가? 세상은 각각 다르게 돌아가지만, 무엇이 다른지 보이니 한결같은 길이다. 5 《장자•소요유》: 길에 세워지면, 장인은 돌아보지 않는다. 6 《장자•추수》: 넓고 평탄함을 알다. 7 《장자•서무귀》: 일곱 성인들 모두 길을 잃고 물어볼 길없이, 마구 다니는 목마 타는 소년이 길을 묻다. 名: 3. 이 뜻은 '途'로도 쓰인다. 例: 예를 들어: 길이 유실되지 않음(길이 유실되지 않음); 길의 얘기 (도로에서 전해진 말); 길에서 머무는 것 (중간에서 멈추다); 길과 같다; 질경이 길 (도로; 길이 경로); 길 (여전히 도로); 길이 종료되다 (길이 끝에 이른다). 名: 4. 경로, 문을 뜻함 引: 1 《상군서》: 나라가 혼란스러울 때, 민중은 사리사욕이 많고; 군사가 약할 때, 민중은 사욕이 많아진다. 따라서 국의 진짜 상벌을 감소시킨다. 塗 動: 1. 바르다; 물체에 칠하다 引: 1 《사기•화식열전》: 밝게 숨을 보라. 例: 예를 들어: 하얗게 칠하기(나무 줄기에 하얀 칠제를 바르기); 바르다(진흙을 덮다; 비유적의 악을 붙이다); 바르다(바르다, 널리 뿌리다); 바르다(집 지붕이나 벽에 진흙을 바르다). 動: 2. 낙서하다; 즉흥적으로 그리다. 例: 예를 들어: 낙서하다 (마구 쓰거나 혹은 초보적인 서체로 그리다); 철자 틀리기 (문자를 고치다. 지우거나 바꾸다. 이쁘게 고치는 기호.); 벽에 마구 그리다. 動: 3. 분명하지 않거나 흐릿하게 하다. 例: 예를 들어: 몇 글자를 지우다. 塗 1. 금으로 장식하다. 이후 ‘鍍’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