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圮 쓰는 법

圮 1. 塌坏，倒塌。 * 무너짐, 붕괴. 2. 破裂，分裂。 * 찢어짐, 분열. * “是以悲痛，肝心～裂”。 3. 毁灭，断绝。 * 파괴, 단절. * “分野殊异，遂用～绝，不图今日乃相得也”。 【本义】:毁;塌坏;坍塌 * 본의: 파괴; 무너짐; 붕괴 【引】 1 《说文》：圮，毁也。 * 《설문》: 圮, 파괴하다. 2 《书·序》：祖乙圮于耿。 传:“河水所毁曰圮。” * 《서서》: 조乙가 경에서 무너졌다. 전하: "하수가 파괴한 것을 圮라고 한다." 3 《思玄赋》：覩有黎之圮坟。 * 《사현부》: 리의 무너진 무덤을 보았다. 4 《虞书·尧典》：方命毁族。 * 《우서·요전》: 방명을 주어 종족을 파괴했다. 【例】 * 또다시: 圮泐(돌이 파괴되어 갈라지다); 圮剥(파괴, 훼손); 圮族(종류를 파괴하다); 圮坏(파괴하다); 圮废(버려지다, 방치되다); 圮坏(무너저 내리다); 圮倾(무너져내리다, 경사지다); 圮毁(무너져 파괴되다); 圮下(지면의 함몰로 형성된 저지대); 圮缺(무너진, 결손). 【引】 1 《东京赋》：故宗绪中圮。 注:“绝也。” * 《동경부》: 고종족의 기원이 무너졌다. 주: "단절이다." 【例】 * 또다시: 圮绝(단절); 圮隔(격단); 圮纽(유지할 수 없는 경우). 【引】 1 柳宗元《梓人传》：由我则固，不由我则圮。 * 유종원 《자인전》: 나로 인해 안정되지만, 나로 인해 무너지면 위태롭다. 【伤害】 1 《后汉书》：圮剥至亲。 * 《후한서》: 파괴당한 친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