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奓 쓰는 법

奓 1. 고대로 "사(奢)"와 동일하다. 고대적 의미로 "사치"를 의미한다. * 한국어: 고대에는 '사치'를 의미했다. 形容词 사치스럽고, 과장됨. "사(奢)"와 동일. 《설문해자·사부》: "사(奢)는 펼쳐지다. 아자(奓)는 주문이다." * 한국어: 형용사: 사치스럽고 과장됨. "사"와 동일하다. 形容词 사치스럽고, 과장됨. "사(奢)"와 동일. 《설문해자·사부》: "사(奢)는 펼쳐지다. 아자(奓)는 주문이다." * 한국어: 형용사: 사치스럽고 과장됨. "사"와 동일하다. 2. 고대로 "치(侈)"와 통함. * 한국어: 고대적 의미로 "치"와 동일하다. 形容词 사치. 《문선·장형·서경부》: "허공에 의지하는 공자, 마음은 사치하고 몸은 특별하다." 动词 뽐내다. 《문선·반악·사치부》: "가까이 바른 마음에서, 사치한 용모를 드러내다." * 한국어: 형용사: 사치. 동사: 뽐내다. 形容词 사치. 《문선·장형·서경부》: "허공에 의지하는 공자, 마음은 사치하고 몸은 특별하다." 动词 뽐내다. 《문선·반악·사치부》: "가까이 바른 마음에서, 사치한 용모를 드러내다." * 한국어: 형용사: 사치. 동사: 뽐내다. 1. 열다, 열어젖히다. 2. 방언으로, 펼치다, 아래 부분이 크다. * 한국어: 1. 열다, 열어젖히다. 2. 방언: 펴다, 아래부분이 크다. 1. 열다, 열어젖히다. 2. 방언으로, 펼치다, 아래 부분이 크다: 옷 끝이 너무 크다. * 한국어: 1. 열다, 열어젖히다. 2. 방언: 펴다, 아래부분이 크다: 옷 끝이 너무 크다. 动词 열다; 펼치다 "코신 중에 문을 열고, '노룡은 죽었다!'라고 말했다." — 《장자》 "모발 뿌리에서 한 번 벌어지니, 몸에서 식은땀이 나왔다." — 청·탐람도인 《팡공안》 또 다른 예: 아자사(펴다, 펼치다); 아자자(뾰족한 것, 비유적으로 요란함). 방언: 기운을 내다[담대하게]; 무리를 업화하다. 예: 아자단(담대하게). * 한국어: 동사: 열다, 펼치다. 动词 열다; 펼치다 "코신 중에 문을 열고, '노룡은 죽었다!'라고 말했다." — 《장자》 "모발 뿌리에서 한 번 벌어지니, 몸에서 식은땀이 나왔다." — 청·탐람도인 《팡공안》 또 다른 예: 아자사(펴다, 펼치다); 아자자(뾰족한 것, 비유적으로 요란함). 방언: 기운을 내다[담대하게]; 무리를 업화하다. 예: 아자단(담대하게). * 한국어: 동사: 열다, 펼치다. 〔아자산〕 지명. 후베이에 있다. * 한국어: 지명. 후베이에 위치함. 奓 强 [zhā] 1. — 지명에서 사용되는 글자 ("아자산", "아자하", "아자호" 모두 후베이 성) * 한국어: — 지명에서 사용되는 글자 ("아자산", "아자하", "아자호" 모두 후베이 성) 奓 强 [zhā] 动词 1. 열다; 펼치다 * 한국어: 동사: 열다; 펼치다 2. 방언: 담대하게; 격려하다[정신을 내다]. * 한국어: 방언: 담대하게; 격려하다[정신을 내다]. 3. 또 다른: zhā * 한국어: 3. 또 다른: zh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