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擊 쓰는 법

擊 1. 打；敲打。 * 때리다; 쳐 맞히다. 2. 攻击。 * 공격하다. 3. 杀；刺。 * 죽이다; 찌르다. 4. 触及；相撞。 * 접촉하다; 부딪히다. 5. 治。 * 다스리다. 6. 铁刃。 * 쇠날. 1. 人名。 * 인명. 1. 人名。《集韻•霽韻》：“《春秋傳》：晋有屠击。” * 인명. 《집운•지운》: “춘추전국시대 진나라에 도살자 기가 있었다.” 1. 同“覡”。男巫。 * "식"과 동일하다. 남자 무당. 1. 同“覡”。男巫。《集韻•錫韻》：“覡，在男曰覡，在女曰巫。或作击。”《荀子•王制》：“知其吉兇妖祥，傴巫跛击之事也。”楊倞注：“击读为覡，男巫也。” * "식"과 동일하다. 남자 무당. 《집운•석운》: "식은 남자는 식이라고 하고, 여자는 무라고 한다. 또는 기로 쓴다." 《순자•왕제》: "그의 길흉을 알고 요상한 일을 맡기는 것은 무당이 하는 일이다." 양경의 주석: "기라고 읽고 남자 무당이다." 动词 敲打。  【组词】：「击钟」、「击打」、「击球」、「击掌为誓」。《文选．颜延之．阳给事诔》：「金柝夜击，和门昼扃。」 * 동사. 쳐 맞히다. 【구성어】:"종을 치다", "치다", "공을 치다", "손뼉을 쳐서 맹세하다." 《문선. 안연지. 양 급사 제》: "금작이 밤에 쳤고, 화문은 낮에 잠겼다." 动词 攻打。  【组词】：「攻击」、「袭击」、「狙击」、「游击」、「追击」。《左传．僖公三十年》：「子犯请击之。」《汉书．卷一．高帝纪上》：「三月，攻下邑，拔之。还击丰，不下。」 * 동사. 공격하다. 【구성어】:"공격하다", "습격하다", "저격하다", "유격하다", "추격하다." 《좌전. 희공 삼십년》: "자가 범하면 쳐서 맞히게 하라." 《한서. 권일. 고제기 상》: "삼월, 하현을 공격하고 빼앗았다. 근처에서 풍에게 반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