烛
燭 zhú
〈명〉
【본의】: 고대 조명용의 횃불
1. 用线绳或苇子做中心,周围包上蜡油,点着取亮的东西(古代亦称“火炬”): 촛불, 화촉, 등불, 촛눈, 촛대, 바람에 흔들리는 노년.
2. 洞悉: 그들의 간계.
3. 灯泡瓦特数的俗称: 15와트의 전구.
烛
燭 zhú
〈동〉
1. 照;照亮: 조명하다.
2. 洞察: 깨닫다.
烛
燭 zhú
〈명〉
【본의】: 고대 조명용의 횃불
【예】
1 《说文》: 烛,庭燎大烛也. 미발은 조명이다.
2 《仪礼·燕礼》: 서계 위에서 초를 잡다.
3 《周礼·司烜氏》: 공동으로 가정에 횃불을 켜는 것.
4 《礼记·曲礼》: 홀로 보이지 않다.
5 불이 땅에 있을 때 '燎'이라고 하고, 이를 잡고 있으면 '烛'이라 한다.
6 《韩非子·外储说左上》: 초를 드는 자는 빛을 중요시 여긴다.
7 《古诗十九首·生年不满百》: 낮은 짧고 밤이 길어, 초를 들고 놀러 가는 것이 어떠한가?
8 陆游《雪夜感旧》: 강 달빛 밑에서 자작나무 초롱의 향기가, 용문각 위에서도 소리가 길다.
2. 蜡烛(始于唐代): 초(蜡烛)
【예】
1 李白《同族弟金城尉叔卿烛照山水壁画歌》: 높은 방 안의 분칠한 벽에 신선의 그림이 있고, 초 앞에서 한 번 보니 푸른 제나라가 시원하다.
2 李商隐《夜饮》: 초가 더해진 노래와 부채의 눈물이, 비가 술 배에 향기를 있다.
3 杜牧《初冬夜饮》: 회양은 잦은 병으로 기쁜 시간을 찾고, 손수건은 서리를 흡수하고 촛대와 함께 있다.
3. 姓: 성씨.
烛
燭 zhú
1. 照;照亮: 빛나다.
2. 洞察: 깊이 깨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