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絓 쓰는 법

絓 1. 끌다. 2. 범하다. 3. 구성하다. 4. 독특하다. 絓 1. 끌다: "차가 나무에 걸려 멈추었다." 2. 범하다. 3. 구성하다. 4. 독특하다. 絓 [guà] 명: 모시의 거친 실(【영】: coarse silk) 絓 [guà] 동: 1. "걸다"와 통하다. 매달다 ([En.] hang) 2. 끌다; 방해하다 ([En.] be blocked) 3. 연결하다; 연관하다 ([En.] involve) 絓 [guà] 명: 모시의 거친 실(【영】: coarse silk) 【인용】 1. 《설문》: "絓는 모시 찌꺼기에서 나온다. 실과 관련되어 있다." 2. 《광아》: "絓는 너비가 넓은 실이다." 3. 《급취편》: "피붓과絓 모시 실이 섞였다. 연주가 ‘가장 거친 모시’라고 말했다." 絓 [guà] 동: 1. "걸다"와 통하다. 매달다 ([En.] hang) 【인용】 1. 《광아》: "絓는 매달림이다." 2. 《한서·서전상》: "성인의 계획을 방해하지 마라." 【예】 또한: 높게 걸다 (고絓) 2. 끌다; 방해하다 ([En.] be blocked) 【인용】 1. 《한비자·설림하》: "너는 큰 물고기를 들어봤는가? 그물이 멈출 수 없고, 덫 또한絓 쓸 수 없다, 흔들리며 물을 잃고 개미가 이득을 보게 된다." 2. 《사기·제 태공 세가》: "차가 나무에 걸려 멈추었다." 【예】 또한: 방해하다 (絓阂); 끊다 (絓绝) 3. 연결하다; 연관하다 ([En.] involve) 【인용】 1. 《초사·애영》: "마음이 얽히고 풀어지지 않다." 2. 《태현·현영》: "재앙과 복이 얽힌다." 주: "여전히 유랑하기 때문이다." 【예】 또한: 연관하다 (絓染); 잘못되다 (絓误) 絓 1. 누에고치를 풀 때 엉킨 실. 2. 자루에 실과 솜을 담아 물속에서 헹구다. 3. 모시, 일종의 거친 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