悵
悵 chàng
〈形〉
(形聲。从心,長聲。本義:因失意而不痛快) 同本義
1 失意,不痛快。
*실의에 빠져 불쾌하다.*
2 失意,不痛快:~然若失。~恍(恍惚)。~望(悵然懷想)。~惘。~惋。~~。惆~。
*실의와 불쾌함: ~처럼 잃은 듯한. ~헛헛하다 (헛헛한 상태). ~바라다 (실의에 빠져 그리워하다). ~황망하다. ~안타까워하다. ~모양이다. 惆~.*
【引】
1 《說文》:恨,望恨也。
*《설문》: 한, 바라는 한도이다.*
2 《史記·陳涉世家》:陳涉少時,嘗與人傭耕,輟耕之壟上,悵恨久之:“苟富貴,無相忘。”
*《사기·진세세가》: 진세는 어렸을 때, 사람과 함께 농사를 짓다가, 농사 일 중지함에 오랫동안 괴로웠다: “부귀가 있다면, 서로 잊지 말자.”*
3 毛澤東《沁園春·長沙》:悵寥廓,問蒼茫大地,誰主沉浮。
*모택동 《음원춘·장사》:「광활한 것이 아쉽고, 황량한 대지에 묻다, 누가 침몰할지도 모를 것을 주관하는가.」*
【例】
又如:惆悵(傷感;失意);悵況(恍惚);悵觸(惆悵感觸)
*예를 들어: 젖은 기분(슬픔; 실의); 상황(헛헛하다); 감촉(슬픈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