懶
懶、嬾 lǎn
〈形〉
【本义】:懶惰
【造字法】:形聲。从心,賴聲。
1. 怠惰,與「勤」相對。
**게으름, '부지런함'과 대조됨.**
2. 疲倦,沒力氣。
**피곤하고 힘이 없다.**
1. 怠惰,與「勤」相對:~漢。~怠。~散。~洋洋。
**게으름, '부지런함'과 대조됨: ~한. ~태만. ~산만. ~느긋하다.**
2. 疲倦,沒力氣:伸~腰。渾身酸~。
**피곤하고 힘이 없다: 허리를 쭉 펴다. 온몸이 아프다.**
1. 同本義 ([En.] lazy; indolent; slothful)
**동의어: 게으른; 태만한; 나태한.**
2. 疲憊 ([En.] sluggish; drowsy)
**피곤하다; 졸리다.**
【引】
1. 《說文》:懶,懈也。怠也。一曰臥也。字亦作懶。
**《설문》: 게으름, 느긋함. 태만함. 한 번은 누워있음을 뜻함. 글자 또한 게으름으로 적음.**
2. 《宋書·范曄傳》:吾少懶學問,晚成人。
**《송서·범엽전》: 나는 젊을 때 학문에 게으름을 피워, 늦게 성인 되었다.**
【例】
又如:懶待(沒有精神和興致);懶怠(懶於做某種事);懶得(不想,不情願);懶殘和尚煨芋(唐衡獄寺和尚明瓚禪師,性子懶惰,常吃別人剩食,因號懶殘。李泌在寺裏夜讀訪他時,他正在牛糞中煨芋,並送半個芋頭給李,叫他小心不要多講話,去做十年宰相。後果如其言)
**예: 게으름 기다림(정신과 흥미가 없다); 게으른 태만(어떤 일을 하는데 게으르다); 게으름 느끼다(하고 싶지 않다, 소극적이다); 게으른 잔和尚가 고구마를 찌다(당구의 형옥 절의 승려 명찬이 게으름으로 남의 남은 음식을 자주 먹고, 게으른 잔이라는 별칭을 가지게 되었다. 이피가 절에서 밤에 독서를 하러 갔을 때, 그는 소똥에 고구마를 찌고 있었고, 반쪽의 고구마를 이에게 주며, 말이 많지 않게 조심하라고 했다. 이후로 10년 후에 재상이 되라고 했고, 결과는 그대로 되었다.)**
2. 疲憊 ([En.] sluggish; drowsy)
**피곤하다; 졸리다.**
【例】
如:懶困(疲倦困怠);懶怯(疲倦虛弱)
**예: 게으름 피곤(피곤하고 무기력하다); 게으름 두려움(피곤하고 허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