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趺 쓰는 법

趺 [i] [fū] [명] 1. 同“跗”。 발등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세요. 발등. 발. 산의 밑 부분.* 2. 꽃받침. 3. 비석 아래의 기단. 4. 두 발을 포개고 앉다. 5. 발자국. 6. 同“俯”。 엎드리다. [동] 두 발이 교차하여 앉다. [명] 1. 同“跗”。 발등 【인용】 1. 유앙수의 《송 방희 즉 서》:摩趺，攘臂以游其间. 【예시】 또 예:趺踝(발등과 발목.趺坐를 가리킴) 2. 同“跗”. 발. 3. 발. 【인용】 1. 《각병략찬문술》:昧爽窗前，双趺独立. 【예시】 또 예:趺迹(발) 4. 산의 밑 부분. 【인용】 1. 청·평운의 《고아기》:다리 밑에 다리 다 있을 때 다리 날카로움. 5. 꽃받침. 【예시】 또 예:趺萼(꽃의 받침잎) 6. 발자국. 【인용】 1. 《송사》:남안 14년: 매일 책을 들어가다, 정원에 서서 늘 두 발을 드러내다. 7. 비석 아래의 석좌. 【인용】 1. 봉연의 《봉씨문견기·비각》:趺上不得过四尺. 【예시】 또 예:趺坐(비석 바닥.趺座라고도 한다);趺莲(연꽃 바닥);螭首龟趺. 또 물건의 기초를 지칭함. 【예시】 또 예:趺架(물건을 놓는架) [동] 두 발이 교차하여 앉다. 【예시】 예:跌坐(무릎을 꿇고 앉다);趺足(발의 바닥이 위를 향하고 발등이 아래로 향해 다리를 교차시키다);趺跏(두 발을 교차하여 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