憾
[i] [hàn]
〈动〉
【본의】: 유감, 불쾌, 불만
【조자법】: 형성. 마음에서 유래, 감정의 소리.
1. 실망, 마음속에서 불만을 느끼다: 유~. 결~. ~사. ~한. 오랫동안 ~을 품다.
* 실망, 마음속에서 불만을 느끼다: 유~. 결~. ~사. ~한. 오랫동안 ~을 품다.
2. 원한: 사~. "부디 송나라에서 ~을 풀어 주시길."
* 원한: 사~. "부디 송나라에서 ~을 풀어 주시길."
【引】
1 《광雅》: ~은 미움이다.
2 《좌전·선공2년》: 그 사적인 ~을 가지고 있다.
3 《좌전·문공14년》: 많은 ~을 없애서는 안 된다.
4 《논어·공야장》: 해를 입더라도 ~이 없다.
5 《례기·중용》: 사람은 여전히 유감이 있다.
6 《국어·노어하》: ~이 없으면 곧 편안하다.
7 《맹자·량혜왕상》: 민이 생업과 죽음을 돌보지 못하게 해서는 안 된다, 유감이 없도록.
8 《楚辞·엄기애시명》: 뜻은 원한을 품고 있지만 나타내지 않는다.
9 《좌전·인공3년》: 내려가도 ~이 없다.
10 청·림각민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 죽을 때 여유 있는 ~이 없다.
【예】
또한: ~회(회한); ~석(유감과 아쉬움); ~각(환경이 순탄치 않음)
2. 원한 ([En.] hate)
【引】
1 《좌전·인공5년》: 부디 송나라에서 ~을 풀어 주시길, 우리 마을은 길이다.
2 명·고기 《서박계자사》: 한 마디의 ~.
【예】
또한: ~원(원한); ~한(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