萎
[i] [wěi]
<动>
【本义】:([En.] 식물) 시들고, 죽다.
1. 고사하고 시들어 있다 : ~ 시다. ~ 시들다. ~ 기진맥진하다 (또 "위돈"이라 함). ~ 쇠약하다. ~ 줄어들다. 시들은 ~.
2. 병이 위독한 것 : 상하다, 병이 나아지지 않음.
3. 쇠퇴하고 약한 것 : 쇠퇴하다; 약화하다.
<引>
1 《광운》: 위, 시들다.
2 《집운》: 위, 풀과 나무가 시들다.
3 《초사·리소》: 비록 시들 절해도 별로 해가 되지 않으며, 많은 향기로운 것들이 메워지고 흐트러져 있다.
4 위, 풀과 나무의 연기이다.——《모든 경의 음의》 구 인잇 성세
5 《시경·소아·곡풍》: 나무가 시들지 않는 것이 없다.
<例>
예를 들어: 위절(풀과 나무가 시들다); 위고(시들다); 위패(시들다); 위췌(시들고, 병들다).
<引>
1 《예기·단궁상》: 철인은 위인가? 주: "위, 병이다."
2 《초사·리소》: 비록 시들어도 무슨 해가 있는가!
<例>
예를 들어: 위약(몸이 병들고 어려움에 처하다); 위절(죽다); 위철(지혜로운 자의 죽음); 위절(죽음; 소멸하다).
<예>
예를 들어: 위췌(쇠퇴하다); 위압(굶주림으로 인해 쇠약해지다. 압, "내"와 동일).
萎
[i] [wěi]
<동사>
【본의】:([En.] 식물) 고사하고, 시들다.
1. 풀과 나무가 시들어 있다. 예: "고위"(고사하다). 《시경·소아·곡풍》에서: "풀의 고사함이 없고, 나무의 시듦이 없다."
2. 병이 들다. 《예기·단궁상》: "태산이 기울었는가? 나무가 부서졌는가? 철인이 시들었는가?" 한·정현·주: "위, 병이다."
<형용사>
1. 쇠퇴하고, 힘이 없다. 예: "위미불진". 《위서·권61·설안도전》: "백성들이 위하고, 도와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