謫
1. 譴責,責備。
* 비난, 책망.
2. 封建時代特指官吏降職,調往邊外地方。
* 봉건 시대에 특별히 관료가 강등되고 외곽 지역으로 전근하는 것.
3. 變異。
* 변이.
謫
1. 譴責,責備:眾人交~。
* 비난, 책망: 사람들이 서로 비난하다.
2. 封建時代特指官吏降職,調往邊外地方:~遷。~降(jiàng )。~戍。~居。貶~。
* 봉건 시대에 특별히 관료가 강등되고 외곽 지역으로 전근함: 강등하다, 유배하다, 경비하도록 강등되다, 거주하게 하다, 경감하다.
3. 變異:“庚午之日,日始有~”。
* 변이: "경오일에, 해가 처음으로 변하기 시작하다."
謫
【本义】:有意指摘,責備
* 본의: 의도적으로 지적하고 비난하다.
【造字法】:形聲。从言,啻( chì)聲。
* 자형법: 형성과 소리, 언어와 관련된 소리에서 유래함.
1. 同本義。
* 같은 본의: 비난; 책망.
【引】
1 《說文》:謫,罰也。
* 《설문》: 謫는 벌이라는 것이다.
2 《通俗文》:罰罪者曰謫。
* 《통속문》: 벌을 받은 자를 謫이라 한다.
3 《左傳·成公十七年》:國子謫我。
* 《좌전·성공십칠년》: 국자가 나를 謫하다.
4 《左傳·昭公七年》:則自取謫於日月之災。
* 《좌전·소공칠년》: 그러면 스스로 일월의 재앙을 자초할 것이다.
5 《老子》:善言無瑕謫。
* 《노자》: 선한 말에는 하자가 없다.
6 《列子·力命》:窮年不相謫發。
* 《열자·역명》: 해를 끼치지 않도록 정직하게 살다.
7 《左傳·桓公十八年》:公會齊侯於 濼,遂及 文姜如 齊。 齊侯通焉。公謫之。
* 《좌전·환공십팔년》: 공이 제후와 언덕에서 만나자, 모든 일에 통했다. 공이 謫했다.
8 《詩·邶風·北門》:室人交遍謫我。
* 《시·북문》: 집안 사람들이 나에게 서로 비난했다.
謫
1. 被罰戍邊的罪人
* 벌을 받아 변방에 유배된 죄인.
2. 缺點;過失
* 결점; 과실.
【引】
1 《老子》:善言無瑕謫。
* 《노자》: 선한 말에는 하자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