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譴 쓰는 법

譴: 1. 責備. * 비난. 2. 因罪受罰或被貶. * 죄로 인해 벌을 받거나 강등됨. 3. 罪過. * 죄와 잘못. 責備：“天譴”、“譴責”。漢•王充《論衡•自紀》：“文貴夫順合眾心，不違人意，百人讀之莫譴，千人聞之莫怪。” * 비난: "하늘의 비난", "비난하다". 한 • 왕충 《론형•자기》: "문이 대중의 마음에 맞고, 사람의 뜻을 어기지 않으면, 백 사람이 읽어도 비난받지 않으며, 천 사람이 들어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 因罪受罰或被貶：“譴謫”。《元史•卷一七四•張孔孫傳》：“濫官放譴，不可復加任用。” * 죄로 인해 벌을 받거나 강등됨: "비난받다". 《원사•권174•장공손전》: "자격 없는 관리를 비난하며 재임용할 수 없다." 罪過。《北史•卷四十•李彪傳》：“臣有大譴，則白冠氂纓盤水加劍，造室而請死。”明•湯顯祖《南柯記•第二十三齣》：“怎那經文呵，明寫著外面無干，偏則是女人之譴？” * 죄와 잘못: 《북사•권40•이표전》: "신臣이 큰 죄를 지으면 흰 모자에 방수하기 위해 칼을 더하고 방을 지어 죽기를 청한다." 명 • 탕현조 《남코기•제23회》: "어찌 그 경문이야, 명백히 외면과는 무관하게, 오직 여자의 비난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