惯
慣 guàn
〈형〉
(형성. 마음에서 나와, 관통하는 소리에서 유래. 본의: 습관, 익숙함) 같은 본의
1. 익숙하여 평범함, 오랫동안 성격이 된 것: 습~. ~상. ~于. ~예. ~범. ~범. ~성.司공见~.
습관적으로 이루어지는; 오랫동안의 습관.
2. 방임하고 방치함: ~종. 총~. 교~.
방치하고 관대하게 대함.
惯
慣 guàn
〈동〉
1. 방임하다; 인내하다
아이를 너무 방임해서는 안 된다.
2. “관(贯)”과 같이 사용됨. 통하고 관통함.
예: 관串(관통하다).
惯
慣 guàn
〈형〉
같은 본의
【인용】
1 《이아(尔雅)》: 관(惯), 습(习)이다.
2 《좌전(左传)·상공삼십일년》: 예를 들어 사냥을 하여 익숙해지면, 새를 잡을 수 있다.
3 《송서(宋书)·종권전(宗悫传)》: 손님에게 말하길: “종군인은 거친 음식을 많이 먹는다.”
4 《엄마를 회상하며》: 하지만 그 두 사람은 일에 익숙해져서, 땅을 떠나면 불편해서 결국 집으로 돌아갔다.
【예시】
예: 익숙함(자주 어떤 일을 해서 동작이 능숙해지거나, 자주 만나서 익숙해지다); 익숙하게 걸어간다(자주 지나가는); 익숙한 경험(습관처럼 거친 경험); 항상 있는 것(항상 있음).
惯
慣 guàn
〈동〉
1. 방임하다; 인내하다
예: 애완하다(애정으로 방임하고 대함).
2. “관(贯)”과 같이 사용됨. 통하고 관통함.
예: 관串(관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