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笱 쓰는 법

笱 [gǒu] (명사) 1. 대나무로 만든 어구, 입은 크고 목은 좁으며 배는 크고 길다. 물고기가 들어가도 나올 수 없다. **- 한국어**: 대나무로 만든 물고기 잡는 도구, 입은 크고 목은 좁음. 물고기는 들어가지만 나올 수 없다. 2. 대나무로 만든 어구, 입은 크고 목은 좁으며 배는 크고 길고, 목 부분에 거꾸로 된 털이 있어 물고기가 들어가도 나올 수 없다. **- 한국어**: 대나무로 만든 물고기 잡는 도구, 입은 크고 목은 좁으며, 물고기가 들어가면 나오지 못함. 3. [인용] 《설문해자》:笱, 구부러진 대나무로 만든 어구. 대나무의 구부러진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물고기가 들어와도 나올 수 없고, 얇은 대나무로 만든 것이 있어 이를 '과부의笱'라고 한다. **- 한국어**: 《설문해자》:笱은 구부러진 대나무로 만든 어구다. 대나무의 구부러진 부분을 통해 물고기가 들어와도 나올 수 없고, 얇은 대나무로 만든 '과부의笱'도 있다. 4. 《시경·소아·소변》: 내笱을 발하지 못하겠다. **- 한국어**: 《시경·소아·소변》: 내笱을 발하지 못하다. 5. 《시경·제풍·폐笱》: 폐笱이 대들보 위에 있다. **- 한국어**: 《시경·제풍·폐笱》: 폐笱이 대들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