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筝 쓰는 법

筝 [zhēng] 〈명〉 【본의】: 줄을 튕기는 악기. 모양이 서와 비슷하다. 전쟁국 시대에 이미 칠지에서 유행하였으므로 “진쟁(秦筝)”이라고도 불린다. 【조자법】: 형성과 음의 결합. 대나무에서 유래하며, 소리를 낼 때 대나무와 관련이 있다. 1. 현악기, 목재로 제작된 긴 형태. 고대에는 13개 또는 16개의 줄이 있었으나, 현재는 25개의 줄로 되어 있다. * 1. 악기이며, 대나무의 몸체로 만들어진 악기이다. * 2. 오현으로 만들어진 악기이다. * 3. '楚辞·愍命'에서: 사람을 잡고 줄을 튕기다. 주: “작은 거문고이다.” * 4. '急就篇'에서: 악기들이 텅 비어 곤궁하리라. 【예】 또한: - 쟁인(줄 튕기는 사람) - 쟁완(진쟁과 위안함. 고대의 두 가지 줄 튕기는 악기) - 쟁기(줄 튕기는 예능가) - 쟁주(쟁 위의 줄 기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