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芜 쓰는 법

「芜」 蕪 wú 1. 草长得杂乱. *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다. 2. 乱草丛生的地方. * 잡초가 우거진 곳. 3. 喻杂乱（多指文辞）. * 잡다하고 혼란한 것을 비유하다 (주로 문장에 관련됨). 本义: 土地不耕种而荒废. * 본의: 땅이 경작되지 않아 황폐하다. 引: 1 《老子》：田甚芜，仓甚虚. * 《노자》: 밭은 한없이 황폐하고, 창고는 한없이 비어 있다. 2 杨恽《报孙会宗书》：田彼南山，芜秽不治. * 양윤 《손회종에게 보내는 편지》: 저南산의 밭은 잡초가 무성하여 방치되어 있다. 3 晋· 陶渊明《归去来兮辞》：田园将芜. * 진· 도연명 《귀거래사》: 밭과 정원이 곧 황폐해질 것이다. 例: * 다시 말하면: 芜荒 (황무지); 芜绝 (황폐해지다); 芜蔓 (황폐하다; 황량하다); 芜废 (황폐하다); 芜荟 (황폐하다); 芜蒌 (잡초); 芜旷 (여전히 황폐하다). 同本义: 1. 同本义 * 같은 본의: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다. 引: 1 《世说新语·文学》：陆文深而芜. * 《세설신어·문학》: 육문은 깊은데 잡다하다. 例: 다시 말하면: 芜音 (소리가 많고 혼란스럽다; 나아가 조화롭지 못한 음률을 지칭); 芜昧 (모호하고 혼란한 모습); 芜浅 (잡다하고 얕다); 芜累 (글자가 충분히 간결하지 않고 자주 중복되는 부분이 있다); 芜漫 (잡다하고 산만하다). 名: 1. 丛生的杂草. * 솜털처럼 우거진 잡초. 引: 1 颜延年《秋朝诗》：寝兴日已寒，白露生庭芜. * 연연년 《가을 아침 시》: 잠에서 일어나니 해가 이미 차가워지고, 흰 이슬이 마당에 잡초를 낳는다. 例: 다시 말하면: 芜没 (잡초가 무성해져 그 속에 숨다); 芜芜 (풀과 나무가 무성하고 번창한 모습). 2. 姓. *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