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仵 쓰는 법

仵 [wǔ] 〈动〉 1. 동등함; 맞섬. * 동등함; 맞섬. 2. 위배됨. * 위배됨. 3. 같은 "捂" (솜)으로 사용됨. 손으로 가리다. * 손으로 가리다. 〈名〉 1. 수사 (숫자) 다섯. * 수사 (숫자) 다섯. 2. 오 (5). * 오 (5). 3. "伍"와 통함. 고대 군인은 다섯명이 한 조를 이룬다. * 고대 군인은 다섯명이 한 조를 이룬다. 4. 仵人. 사망한 사람의 장례를 대행하는 사람. * 장례를 대행하는 사람. 〈动〉 1. 동등함; 맞섬. * 동등함; 맞섬. 【引】 1 《장자·천하》: 단단한 흰색의 다름을 변별하여 상호를 비난하고, 사각형과 우주에는 맞선다. 2. 위배됨. * 위배됨. 【引】 1 《관자》: 스스로 사용하면 허실이 없고, 허실이 없으면 물건에 위배된다. 3. 같은 "捂" (솜)으로 사용됨. 손으로 가리다. * 손으로 가리다. 【引】 1 《서유기》: 단지 두 개의 문 바깥에서 얼굴을 가리고 눈물을 흘렸다. 〈名〉 1. 수사 (숫자) 다섯. * 수사 (숫자) 다섯. 2. 오 (5). * 오 (5). 【引】 1 북위 《경사군비》: 단약의 원정원에서 땅을 수확한다. 3. "伍"와 통함. 고대 군인은 다섯명이 한 조를 이룬다. * 고대 군인은 다섯명이 한 조를 이룬다. 【引】 1 《돈황변문》: 위엄을 재건하여 다시 다섯 명이 줄을 선다. 4. 仵人. 사망한 사람의 장례를 대행하는 사람. * 장례를 대행하는 사람. 【引】 1 《금병매》: 새벽에 장례를 치르려는데, 혹시 仵作가 흠결을 발견할까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