伸
[shēn]
〈动〉
【본의】: 펴고 확장하다.
1. 펴고 확장하다: ~곧다. ~손(가. 손을 뻗다; 나. 남이나 상급자에게 물건이나 명예, 도움을 요구하는 의미; 다. 손을 끼치다). ~펼치다(확대하다, 예: "~정의를 펼치다").
2. 성(姓).
1. 본의와 동일한 의미
2. 신리; 세탁 (예: 억울함)
【인용】
1 《설문》: 신, 굳세지 않다.
2 《광雅》: 신, 펼치다.
3 《역·계사상》: 끌어 늘리다.
4 《의례·사이는 인사례》: 군자 조신하다. 주: "의지가 피곤하면 마주 보이고, 몸이 피곤하면 펼친다."
5 《회남자·정신》: 곰이 새를 잘 늘리다. 주: "자주 늘리다."
6 《여초신지·가을소리시 자서》: 여자가 놀라서 기지개를 펴다, 남편이 헛소리한다.
7 명나라·송룡《동양마生序》: 손가락을 구부리거나 펼칠 수 없다.
【예시】
또한: 신항(목을 길게 빼다); 신서(펴고 펼치다); 신불득수(손을 뻗을 수 없다); 신장탕각(방언. 다리를 뻗고 누워있다); 신권(두루마리를 감고 펼치다); 신곡(펼치고 구부리다); 신휴(팔다리를 여유롭게 쉬다)
1. 신리; 세탁 (예: 억울함)
【인용】
1 《송사·한장전》: 작은 일이 가망이 없으니, 큰 일은 더 말할 것도 없다.
【예시】
또한: 신설(억울한 이야기를 하여 정당하게 응답을 받다); 신소(상급자에게 언급하다)
3. 진술, 표명
1. 명나라·고기《서박계사》: 위에 있는 자가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여 보통 사람들이 머리를 싸고 일어나는 이유를 밝혔다.
【예시】
또한: 신문(묻다, 질문하다); 신소(상세히 설명하다); 신복(진술하고 보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