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盼 쓰는 법

盼 [pàn] 〈형〉 【본의】: 눈이 흑백이 분명한 모습 - 눈이 검은 것과 흰 것이 구분된다. 〈동〉 1. 顾;看 - 보다; 바라보다 2. 照顾;眷顾 - 돌보다; 아끼다 3. 盼望 - 희망하다; 기대하다 4. 探望 - 방문하다 1. 희망, 생각하다. - 희망하다. - 간절히 바라다. 2. 보다, 바라보다의 확장. - 흐르는 시선을 두리번거리다. - 앞뒤를 살피다. 3. 눈이 백흑이 분명하다. - 아름다운 눈매. 1. 譬如: 盼刀(예전의 점술 용어. 사나운 눈빛); 盼瞩(흐르는 시선) 2. 譬如: 盼接(두터운 보살핌); 盼遇(배려와 은혜); 盼饰(상과 보살핌). 3. 譬如: 亟盼(급하게 바라다); 盼不的(절실히 바라다); 盼切(매우 간절히 바라다); 盼眄(바라다); 盼盼(급하게 바라다의 모습). 1. 譬如: 盼睇(고개를 돌려보다); 盼睐(경탄을 가지고 보다); 盼恋(그리워하다). 1. 《채색지 묘사·아기 넝쿨》: 그가 급히 인사를 하며 대답했다: "가까운 친척을 보러 간다."… 할머니가 웃으며 말했다: "신기하군! 이름도 모르는데, 어떤 친척을 탐방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