讫
訖 qì
〈动〉
【本义】:绝止;完毕
1. 完结,终了。
* 완료, 끝남.
2. 截止。
* 마감.
1. 完结,终了:收~。付~。
* 완료, 끝남: 수금이 끝나다. 지급이 끝나다.
2. 截止:起~。
* 마감: 시작되고 마감되다.
【引】
1. 《说文》:讫,止也。
* 《설문해자》: 칙, 멈추다.
2. 《谷梁传·僖公九年》:毋讫籴。
* 《곡량전·혜공구년》: 곡식을 마치지 말라.
3. 《书·西伯戡黎》:天既讫我殷命。
* 《서·서백간리》: 하늘은 이미 나의 인명과 끝나게 하셨다. 전: "하늘이 이미 은왕의 명령을 마쳤다."
4. 《书·吕刑》:典狱非讫于威,惟讫于富。
* 《서·여형》: 전쟁은 위엄에 의해 마감하는 것이 아니라, 부에 의해 마감된다. 전: "위엄으로 절박한 것이 아니라, 오직 부에 의해 절박하다."
5. 《汉书·西域传上》:讫不肯拜使者。
* 《한서·서역전상》: 마침내 사자를 배반하지 않다.
6. 唐· 李朝威《柳毅传》:言讫。
* 당· 이조위 《류의전》: 말이 끝났다.
7. 宋· 沈括《梦溪笔谈·活板》:用讫。
* 송· 심괄 《몽계필담·활판》: 사용이 끝났다.
8. 清· 魏禧《大铁椎传》:言讫不见。
* 청· 위희 《대철추전》: 말한 후 보이지 않다.
9. 讫籴(终止籴粮);讫毕(完毕);讫竟(终止;了结);讫成(完成);讫工(讫功。竣工);讫情尽意(尽量满足自己的情感和心意);讫尽(一点不剩,穷尽)
* 讫籴 (곡식 배급을 중단하다); 讫毕 (완료); 讫竟 (끝내다; 마무리하다); 讫成 (완성하다); 讫工 (공사가 끝나다); 讫情尽意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최대한 만족시키다); 讫尽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두 소모하다)
2. 通“迄”。到,至
* 통하다 “기에”. 이르다, 도착하다.
【引】
1. 《书·禹贡》:声教讫于四海。
* 《서 · 우공》: 사해에 목소리의 교훈이 모두 마친다.
2. 讫今(至今);讫至(到,至)
* 讫今(지금까지); 讫至(이르다, 도착하다)
讫
訖 qì
〈副〉
1. 尽;都
* 전부, 모두.
2. 毕竟;终究
* 결국, 최종적으로.
【引】
1. 《书·秦誓》:民讫自若。
* 《서·진서》: 백성들은 마감된다.
2. 《后汉书·礼仪志上》:洁者,言阳气布畅,万物讫出,始洁之矣。
* 《후한서·예의지상》: 깨끗한 것은, 양기와 널리 퍼짐이 모든 사물이 나오는 것이 마감된다, 그러므로 깨끗해진다.
讫
訖 qì
〈助〉
동사 뒤에 써서 동작이 이미 완료되었음을 나타낸다. “了”와 같다.
* 동사 뒤에 사용되어 동작이 이미 완료됨을 나타낸다. “了”와 동일하다.
【引】
1. 沈仲纬《刑统赋疏》:李大于 郑县令面上打讫一拳,有伤。
* 심중위 《형통부소》: 이가 정현령의 얼굴에 주먹을 한번 쳐서 상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