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谥 쓰는 법

谥 謚、諡 shì [명] 【본의】: 고대 황제, 귀족, 대신, 저명한 관료 또는 기타 지위 있는 사람이 사망한 후 수여된 칭호로, 비속한 의미가 있다. 1. 고대 황제나 고관이 사망한 후 부여된 칭호: ~호. ~법. ~보(황제의 능묘에 새겨진 황제와 후비의 수식어 인장). 2. 부르다, 칭하다: “신사무명, ~은 지우에 필하다.” 1 授与, 加封; 특히 사후에 추봉함. 【인용】 1. 《북당서초》 인용 《설문》: 수, 행적이다. 2. 《백호통》: 수자는, 존비를 별리하여, 덕을 나타내기 위함이다. 3. 《예기·표기》: 선왕은 존명을 수여하였다. 4. 《론형·도응》: 띠는 생전의 행위를 수여하여. 5. 명· 장보 《오인묘비기》: 증수 미현, 영신 후에 영광을 얻다. 【예】 또한: 수법(주관자가 명호를 죽은자에게 주어 그의 일생의 업적을 표창함); 수보(고대 황제의 능묘에 각인된 황제와 후비의 수식어); 수보(수식어를 기록한 족보); 수명(수식어). 谥 謚 shì [동] 1. 수여하다, 가봉하다; 특히 사후에 추봉함. 【인용】 1. 왕포 《동소부》: 행운의 덕이 수여되어 동소가 되기를. 2. 《사기·사마상여전》: 삶을 다하고 이름이 없다면, 수가 지우가 되어, 부모에게 수치가 되고, 세상에 웃음거리로 남다. 【예】 또한: 수고(증수하는 문서); 수전(증수하는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