逝
이전의, 가다.
1. 过去,往:~去。~川(逝去的流水,喻过去了的岁月或事物)。光阴易~。“子在川上曰:~者如斯夫!”
과거, 가다: ~去. ~川 (지나간 물줄기, 지나간 세월이나 사물을 비유함). 시간은 쉽게 지나간다. “자(子)가 강가에서 말하길: 지나간 것은 이렇다!”
2. 死,多用于对死者的敬意:~世。长~。仙~。
죽음, 주로 고인에 대한 존경의 의미: ~世. 장기간 ~. 신선이 ~.
3. 同“誓”,表决心之词。
"서약"과 동일, 결심을 나타내는 말.
逝
죽음, 세상을 떠남.
1. 同本义: 가다; 떠나다.
같은 본의: 가다; 떠나다.
引 (인용)
1. 《说文》:逝,往也.
《설문》: 지나감, 감이다.
2. 《广雅》:逝,行也.
《광아》: 지나감, 행이다.
3. 《诗·陈风·东门之枌》:谷旦于逝.
《시·진풍·동문지분》: 계곡의 새벽은 흐르는 물결에 따라 흐른다.
4. 《论语·雍也》:君子可逝也.
《논어·융야》: 군자는 갈 수 있다.
例
또한: 逝者如斯夫.
흔히: 지나가는 이는 이와 같다.
引
1. 《诗·邶风·谷风》:毋逝我梁.
《시·벼풍·곡풍》: 내 다리를 지나가지 마라.
2. 《楚辞·九歌·少司命》:倏而来兮忽而逝.
《추사·구가·소사명》: 갑자기 왔고, 갑자기 지나가네.
3. 《楚辞·湘夫人》:闻佳人兮召予,将腾驾兮偕逝.
《추사·상부인》: 아름다운 자가 나를 부르니, 나는 나는 그와 함께 가리라.
4. 《吕氏春秋·疑似》:其真子恐其父之不能反驰,遂逝迎之.
《여씨춘추·의사》: 그의 아들은 아버지가 다시 오지 못할까 두려워하여, 마침내 그를 맞이하러 갔다.
5. 唐· 柳宗元《至小丘西小石潭记》:俶尔远逝,往来翕忽.
당· 유종원 《소구서서소탐기》: 갑자기 멀리가고, 오고 가는 모습이 아득하다.
6. 清· 袁枚《祭妹文》:如影历历,逼取便逝.
청· 원매 《제자매문》: 그림자처럼 선명하고, 잡히면 곧바로 지나가리라.
例
또한: 远逝(먼 곳으로 가다); 逝逝(혼자 가는 뜻); 逝踵(떠나다); 逝川(흐르는 물. 또한 지나가는 시간이나 사물을 비유함); 逝水(흐르는 물); 逝波(흐르는 물. 또한 흐르는 세월을 비유함); 逝景(흘러가는 세월).
2. 死亡,去世
죽음, 세상을 떠남.
引
1. 孙文《黄花冈七十二烈士事略序》:予为斯序,既痛逝者,并以为国人之读兹编者勖.
손문 《황화강 72 열사사건 개요 서문》: 나는 이 서문을 썼고, 이미 고인에게 아픔을 느끼며, 이 편지를 읽는 사람들에게도 격려가 되기를 바란다.
例
또한: 逝殂(죽음); 逝灭(사라짐, 멸망); 逝路(죽음의 길); 逝没(죽음).
3. 通“誓”,表决心.
“서약”과 통함, 결심을 나타냄.
引
1. 《诗·魏风·硕鼠》:逝将去女,适彼乐土.
《시·위풍·석서》: 나는 너를 떠나고, 그 기쁜 땅으로 간다.
例
또한: 逝将(즉 서약할 것).
逝
조사. 실질적인 뜻이 없고, 음절 조정을 주는 역할을 함.
引
1. 《诗·邶风·日月》:乃如之人兮,逝不古处.
《시·벼풍·일월》: 그와 같은 사람은, 고대의 곳에서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