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達 쓰는 법

達 1. 见“达”。 **-** "달"을 참조하십시오. 2. 동사. 통하다. 【조합어】: "직달차", "사통팔달". 《여씨춘추·맹춘기·중기》: "이 막히면 기세가 통하지 않고, 맛이 여러 진미로 가득 차면 배가 충족되며, 배가 충족되면 중대하게 된다." **-** 동사. 통하다. 【조합어】: "직달차", "사통팔달". 《여씨춘추·맹춘기·중기》: "이 막히면 기세가 통하지 않고, 맛이 여러 진미로 가득 차면 배가 충족되며, 배가 충족되면 중대하게 된다." 3. 동사. 도착하다. 《서경·우공》: "회수에 떠다니고, 하에 이르다." 당·두보의 시 《월야추형》: "편지 보내도 오래 도착하지 않으니, 하물며 전쟁을 멈추지 않았다." **-** 동사. 도착하다. 《서경·우공》: "회수에 떠다니고, 하에 이르다." 당·두보의 시 《월야추형》: "편지 보내도 오래 도착하지 않으니, 하물며 전쟁을 멈추지 않았다." 4. 형용사. 자유롭고 왕래가 잦은 모습. 《광운·입성·학운》: "달, 도현, 왕래의 모습." 당·왕유의 시 《증오관》: "너희 집처럼 자유롭게 왕래하는 것보다 낫지 않아, 풀신을 신고 새우를 잡는 富春渚." **-** 형용사. 자유롭고 왕래가 잦은 모습. 《광운·입성·학운》: "달, 도현, 왕래의 모습." 당·왕유의 시 《증오관》: "너희 집처럼 자유롭게 왕래하는 것보다 낫지 않아, 풀신을 신고 새우를 잡는 富春渚." 5. 행동이 경솔하고 방종하다. 진·간보의 《수신기·권오》: "장자문은 광릉 사람으로, 술과 색을 좋아하며 경솔하게 행동하였다." 또한 "조달", "조?", "조달"이라고도 한다. **-** 행동이 경솔하고 방종하다. 진·간보의 《수신기·권오》: "장자문은 광릉 사람으로, 술과 색을 좋아하며 경솔하게 행동하였다." 또한 "조달", "조?", "조달"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