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wilder / crazy about / fan / enthusiast / lost / confused
사용 빈도
★★★★★
迷
[mí]
〈동〉
【본의】: 길을 잃다; 분별하지 못하다
1 구분이 분명하지 않고, 분별하거나 판단하는 능력을 잃다: ~신. ~혼. ~진. ~망. ~몽( a. 어두워서 볼 수 없다; b. 정신이 혼란스럽다; e. 혼란스럽게 하다, 속이다). 집착하여 깨달음을 얻지 못하다.
2 어떤 것에 마음을 쏟고 특별한 취미가 생기다: ~연. ~에 잠기다.
3 어떤 것에 깊이 빠져드는 사람: 체스 ~. 개혁 ~.
4 사람을 매료시키다: 경치가 사람을 매료시키다.
迷
[mí]
〈명〉
광적 애호가, 보통 관객으로서 직접 참가자가 아닌 경우 (예: 팬; 열성팬). 예: 야구 팬; 발레 팬; 소프트볼 팬; 스릴러 소설 팬; 수학 팬.
迷
[mí]
〈동〉
【본의】: 길을 잃다; 분별하지 못하다
1 동일 본의 (잃다; 혼란하다)
【인용】
1 《설문》: 미, 혼란하다.
2 《서· 순전》: 강풍과 우레비가 미치지 않는다.
3 《한비자· 해로》: 범부가 원하는 길을 잃었고, 망령되이 행하면, 그러면 미친다.
4 《이소》: 그리고 행동하여 미치지 않은 멀리.
5 《楚辞· 아끼다》: 미나 알지 못하는 사랑의 문.
6 《聊齋志異· 촉직》: 미체 소속지.
7 《楚辞· 구장· 섭강》: 입 심포로 유유. 미치지 알지 못하는 나의 길.
8 두목 《아방궁부》: 고저가 어두워서, 서쪽이나 동쪽을 알지 못하다.
9 진· 도연명 《복숭아꽃샘기》: 따라가니, 더 이상 길을 얻지 못하다.
10 당· 한유 《주문공 교창리 선생 집》: 그러할 경우 미칠 것이다.
11 무미한 그 길.
12 청· 요다 《등태산기》: 길 중 미세한 안개.
【예】
또한: 미리 조정 (모호하고 분명하지 않다); 미망; 미안 (불교 용어; 혼란에 빠져 깨달음을 얻지 못하는 생사 유전의 세계).
2 구분이 분명하지 않고, 분별하거나 판단하는 능력을 잃다 (속이다; 혼란하다)
【인용】
1 당· 백거이 《자금호춘행》: 어지러운 꽃들이 점점 사람의 눈을 혼란스럽게 하고, 얕은 풀만으로는 말의 발굽이 잠기는 것뿐.
【예】
또한: 미혼 (혼란스러운 사실로 사람을 어지럽히고, 사람을 놓치게 하다); 미망 (사람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 그물처럼 사람을 잡아당기고, 사람을 빠져나오지 못하게 하다); 미소 그룹의 명료한 진리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오늘날 명철한 사람들의 여론을 빼앗다); 미광 경직 (소리와 색으로 혼란스럽게 하고, 포획의 덫에 빠지게 하다); 미도
3 매료되다 (중독되고, 사로잡히다)
【인용】
1 당· 이백 《꿈속의 여행 이런 잡다한 것》: 꽃에 매료되어 돌에 기대어 불현듯 밤이 되다 (꽃에 매료되어, 바위에 기대어, 저도 모르게 하늘색이 점점 어두워진다. 밤, 어둠, 밤이 된다).
4 혼수상태에 빠지다 (혼수상태에 빠지거나 혼란 속에 빠져있다)
【인용】
1 《열자·탕문》: 변소가 두 사람의 독약을 마시고, 사흘이 지나도록 혼수상태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