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遙 쓰는 법

遙 [yáo] 〈형〉 1. 먼. * 먼: ~먼. ~바라보다. ~생각하다. ~지켜보다. ~가리키다. ~주목하다. ~서로 응답하다. 길~지 마력이 있다. ~측량하다. ~감지하다. ~제어하다. 2. 시간 길다. 3. 통「姚」. 요염하고; 아름답다. 4. 통「搖」. 흔들다; 흔들리다. 〈동〉 - 떠돌다. 【인용】 1. 《광아》: 유, 멀다. 2. 《방언육》: 유, 멀다. 양초 말하길 유. 3. 《광아》: 유유, 멀다. 4. 《초사·소혼》: 우자롭고 멀리 바라본다. 주: "유, 멀다." 5. 《서하객 유기·유황산기》: 올라갈 수 있고 길이 멀다. 6. 《여초신지·가을소리시 자서》: 멀리 깊은 골목에서 개 짖는 소리를 듣다. 7. 청·림각민 《아내에게 쓰는 편지》: 멀리 너의 울음소리를 듣다. 8. 청·소장항 《청문잔고》: 멀리 듣는 소리에 응답하다. 【예】 또한: 유천(먼 하늘); 유제(먼 곳에 제사 지내기); 유영(간접적으로 다스리다, 멀리서 감시하다); 유유화주(고대 명문 후예를 가리킴); 유심(마음이 멀리 향하다); 유목(멀리 바라보다); 유앙(멀리 있는 사람에게 존경을 표하다). 시간 길다. 【인용】 1. 하초 《잡시》: 노력하며 결국 저녁이 멀다. 【예】 또한: 유석(길고 긴 밤); 유구(오래된다). 통「姚」. 요염하고; 아름답다. 【예】 예: 유야(요야; 화려함); 유염(요염하다). 통「搖」. 흔들다; 흔들리다. 【예】 예: 유예(흔들리다). 〈동〉 - 떠돌다. 【인용】 1. 《초사·대초》: 혼백이 돌아오고 먼 것은 없다. (단: 어조사, 실질적인 의미 없음) 【예】 또한: 유요(떠돌며 감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