逢
[i] [féng]
〈동사〉
【본의】: 불행한 일을 만나다, 사귀다
1. 만나기: ~우遇. 오랜만에 만나다. ~흉화길. 좁은 길에서 만나다.
2. 맞이하다, 아첨하다: ~맞이. 군주를 아첨하다.
3. 성씨.
【의미】
1. 만나다: ~우遇, 오랜만에 만나다.
2. 맞이하고, 맞이하다: 군주에게 아첨한다.
3. 아첨하다.
逢
[i] [féng]
〈형용사〉
1. 큰: 크다
2. "풍"(fēng)과 같은
3. 강하고 무성하다: 강해져서 무성해지다.
4. 느슨하다: 느슨하다.
逢
[i] [féng]
〈명사〉
"봉"과 같다. 봉화. 고대 변방 방어 요새의 경고를 위한 연기와 불.
逢
[i] [féng]
〈동사〉
【본의】: 불행한 일을 만나다, 사귀다
1. 만나다: 만나다.
【인용】
1 《설문》: 만나다.
2 《좌전·선공 3년》: 이건 기이한 존재인데, 만날 수 없다.
3 《초사·천문》: 만난 적이 있다.
4 왕보 《등왕각서》: 물가에서 만난 모든 손님들은 모두 타향의 손님이다.
5 당·두묵 《강남춘 절구》: 꽃이 떨어지는 시기에 다시 만났다.
6 당·백거이 《피파행(병서)》: 만나는 데 왜 꼭 알아야 한다고.
逢
[i] [féng]
〈형용사〉
1. 큰: 크다
2. "풍"(fēng)과 같은
3. 강하고 무성하다
4. 느슨하다
逢
[i] [féng]
〈명사〉
"봉"과 같다. 봉화. 고대 변방 방어 요새의 경고를 위한 연기와 불.
*[引用自繁体辞典解释]*
〈상태〉
1. "逢逢"의 항목을 참조하다.
〈명사〉
1. 성씨. 예를 들어 하조에逢蒙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