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息 쓰는 법

息 [xī] 〈동〉 【본义】 : 헐떡거리다; 호흡하다 1. 호흡 시 출입하는 기체 : 코～. 헐떡～. 한숨～. 질식～. 순간～만변. 2. 멈추다, 쉬다 : 휴～. 쉴～. ～분노. ～병. ～사정宁인. ～지. 평～. 깃발을 내리고 ～鼓. 3. 번식, 자생 : 휴양생～. 자～. 4. 음신 : 소～. 신～. 5. 아들딸 : 자～. 6. 이자 : ～율. 이～. 월～. 〈명〉 1. 기색, 호흡 시 출입하는 기체 2. 이자, 이지 3. 소식 4. 친자녀 5. 춘추시대 제후국 이름（현河南省息县 북쪽） 6. 성씨 *引自繁体辞典解释* 〈명〉 1. 호흡 시 출입하는 기체. 예: “질식”, “헐떡거리다”, “하나의 기척”. “聊斋志异·卷七·青娥”에서: “약간 향기 기척을 느끼며, 마음의 원망이 조금 위로된다.” 2. 자녀, 아들. 예: “자녀” “전국책·조국책사사”. “노신도 저자, 가장 적고, 비천.” “聊斋志异·卷二·婴宁”: “약한 자녀가 겨우 존재하지만, 또한 서출이다.” 3. 이자. 예: “이자”, “월이자”, “연이자”. “사기·권75·맹교왕 전”: “가난하여 이자를 줄 수 없는 사람은, 그 증서를 꺼내어 태워버린다.” 4. 소식, 음신. 예: “소식”, “정보”. 5. 지방 살. “황제소문·영주경·권일·사기장돼지 병형전”에서: “코의 지방이 막히면, 심하게 발한이나, 미세하게 무력해지고 한쪽 바람.” 통칭 “질”. 6. 성. 명나라 시기, 서우타이. 〈동〉 1. 호흡하다, 헐떡거리다. “한서·권54·소건전”: “기운이 끊어져, 반일 동안 다시 호흡하다.” 2. 쉬다, 몸과 마음을 긴장을 풀다. 예: “쉴”, “휴식”. “맹자·량혜왕 하”: “굶주린 자에게는 음식을 주지 않고, 힘든 자에게는 쉬게 하지 않는다.” 3. 멈추다, 사라지다. 예: “정지하다”, “화내다”, “흐름이 끊이지 않다.” “한서·권48·가의전”: “백성들은 소박하며, 소송과 다툼이 줄어들다.” 4. 번식, 자생. “순자·대략”: “국가의 군주가 되면, 쇠양은 멈추지 않아야 한다.” “전국책·齐기책사사”: “곤궁을 일으켜, 부족한 것을 보충하면, 왕이 그의 백성을 돕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