櫸
櫸 jǔ
〈名〉
1. 櫸树,落葉喬木,和榆相近,木材耐水,可造船。
* **한국어**: 피나무, 낙엽교목으로 느릅나무와 비슷하며, 목재가 내수성이 있어 배를 만들 수 있다.
2. 〔山毛~〕落葉喬木,高可達二十餘米,木材堅硬,可做枕木、傢俱。亦稱「水青岡」。
* **한국어**: 〔산모엊〕 낙엽교목으로 높이는 20미터가 넘으며, 목재가 단단하여 교각이나 가구를 만들 수 있다. 또한 '수청강'이라고도 불린다.
櫸
櫸 jǔ
〈名〉
櫸樹 (【英】:Schneider zelkova)。一種榆科落葉喬木( Zelkova schneideriana ),葉互生、排爲兩行、橢圓狀卵形、單鋸齒,花單性、雌雄同株,堅果小、球形,木材堅實,爲上等傢俱用材,還供建築、造船用,分佈於中國、日本、朝鮮
* **한국어**: 피나무 (Schneider zelkova). 느릅나무과의 낙엽교목으로 (Zelkova schneideriana), 잎은 서로 다른 곳에서 두 줄로 배치되며, 타원형 계란 모양이고, 단일 톱니가 있으며, 꽃은 단성으로 수꽃과 암꽃이 같은 나무에 자생하고, 견과는 작고 구형이며, 목재는 견고하여 고급 가구 재료로 사용되며, 건축과 선박 제작에도 쓰이며, 중국, 일본, 한국에 분포한다.
【引】
1. 《본초강목》: 櫸树,山中處處有之,皮似檀槐,葉如櫟槲。
* **한국어**: 《본초강목》: 피나무는 산중 어디에나 있으며, 껍질은 단향과 비슷하고, 잎은 떡갈나무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