板
[bǎn]
〈명〉
【본의】: 조각의 나무. 후에 궁실에 사용되는 조각의 물건들은 모두 "판"이라고 할 수 있다.
【형성법】: 형태 소리. 나무에서 나옴, 반음. 《설문》에서는 “판”으로 표기됨.
1. 같은 "판". 나무판.
- 패널판. (패널)
- 나무판.
- 판 위에 못을 박다.
2. 민속 음악이나 희곡을 연주할 때 박자를 치는 악기, 또한 노래의 리듬을 지칭함.
- 단판. (한 종류의 악기)
- 북판.
- 한 글자 한 박자.
- 황창주판. (리듬이나 박자가 유동적이지 않음)
3. 불균형적이며 변화가 적음.
- 죽판. (죽은 듯한 상태)
- 어리둥절한 상태.
4. 엄숙하거나 불쾌한 표정을 드러냄.
- 판 얼굴로.
5. '늙은이'자의 '사장'을 만남.
〈형〉
(【영】 : 신태, 서체, 문장 등) 단조롭고 유연성이 없거나 변화가 적음 (【영】 : 목재와 같은).
〈동〉
1. 표정에서 엄숙함을 유지함.
- 판을 지키다.
2. 단단한 덩어리로 형성됨.
- 고체화되다.
【사전적 의미】
3. 개인 상업의 소유주.
4. 고대의 배우에 대한 존칭.
板
[bǎn]
〈명〉
【본의】: 조각의 나무. 후에 궁실에 사용되는 조각의 물건들은 모두 "판"이라고 할 수 있다.
【형성법】: 형태 소리. 나무에서 나옴, 반음. 《설문》에서는 “판”으로 표기됨.
1. 같은 "판". 나무판.
- 패널판. (패널)
- 나무판.
- 판 위에 못을 박다.
2. 민속 음악이나 희곡을 연주할 때 박자를 치는 악기, 또한 노래의 리듬을 지칭함.
- 단판. (한 종류의 악기)
- 북판.
- 한 글자 한 박자.
- 황창주판. (리듬이나 박자가 유동적이지 않음)
3. 불균형적이며 변화가 적음.
- 죽판. (죽은 듯한 상태)
- 어리둥절한 상태.
4. 엄숙하거나 불쾌한 표정을 드러냄.
- 판 얼굴로.
5. '늙은이'자의 '사장'을 만남.
【인용】
1 《옥편》: 판, 나무 조각이다.
2 《시·진풍·소융》: 그 판오두막에서, 내 마음의 곡을 어지럽히다.
3 《공양전·정공십이년》: 다섯 판으로 막다. 주: “팔자크가 판이다.”
4 일장크 하나가 판이다. - 《시·홍거》 주.
5 《예기·단궁》: 현재 하루에 세 번 판자.
【예】
예를 들어: 판우(사람이 메는 판차, 고대 노인을 위한 보조기구); 판사다리(나무로 만든 사다리); 판상자(대차의 나무 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