掬
[jū]
<动>
1. 用两手捧。
*두 손으로 받다.
2. 置于“可”后,指可以用手捧住。多用来描写景色鲜明或情绪充溢。
*‘可’를 붙이면 손으로 쥘 수 있는 것을 의미하며, 주로 생생한 모습이나 넘치는 감정을 묘사하는 데 사용된다.
3. 抓取,取。
*잡다, 취하다.
4. 卷起;卷缩。
*말다, 만곡하다.
5. 撅;翘起。
*튀어나오다, 치켜 세우다.
量
犹捧。指两手相合所捧的量。如:掬壤(一捧之土);一掬之泪
*여전히 받다. 두 손이 합쳐서 쥐는 양을 의미한다. 예: 한 움큼의 흙; 한 움큼의 눈물.
引
1. 《礼记·曲礼》:受珠玉者以掬。释文:“两手曰掬。”
*《예기·곡례》: 구슬과 옥을 받는 자는 손으로 받는다. 주석: "두 손으로 받는다."
2. 《左传·宣公十二年》:舟中之指可掬也。注:“两手可掬。”
*《좌전·선공십이년》: 배 안의 손가락은 손으로 쥘 수 있다. 주석: "두 손으로 쥘 수 있다."
例
又如:以手掬水;掬示(捧出来示众,昭示)
*또한: 손으로 물을 쥐다; 공개적으로 드러내다.
动
1. 用两手捧取。如:「掬泉」、「掬水而饮」。
*두 손으로 쥐는 것. 예: "泉을 쥐다", "물을 쥐고 마시다".
2. 情态显露于外,似可用手抓取。如:「笑容可掬」、「真情可掬」。
*모습이 겉으로 드러나 손으로 잡을 수 있는 것처럼. 예: "웃음이 쥐어진다", "진실한 감정이 쥐어진다".
3. 噘、翘起。
*튀어나오다, 치켜 세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