遑
[huáng]
〈형〉
【본义】: 급迫
1. 한가로움.
* 불~. 미~.
2.〔~~〕서두르고 불안정한 모양. 또한 “황황”。
3. 고대의 “황”과 동일, 두려움.
1. 한가로움; 여가.
* 【영】 : 여가.
【인용】
1 《염철론·산부족》: 묵자가 급급하여 세상을 걱정하다.
예: 또如:遑急(급박하여 불안) ;遑遽(급박하여 불안, 두려움과 혼란).
2. 고대의 “황”과 동일, 두려움.
【인용】
1 《삼국지·유범전》: 권이 이에 크게 노하여, 손에 검을 들고 쳐내고자 하니, 곁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급급하게 준비했다.
2 《열자·양주》: 공손하게 죽을 때까지, 이는 하늘 백성이 급급한 자다.
3. 사장《월부》: 만당의 얼굴이 바뀌며, 매우 황망한 듯 하다.
4. 명·몽각도인《삼각박안경기》: 중달이 진영을 듣고 경계하고, 자단이 바람을 보고 급급해했다.
遑
[huáng]
〈명〉
공간; 여가 (【영】: 여가)
【인용】
1 《옥편》: 遑, 여가도.
2 《시·소남·인기뢰》: 어찌 이와 위배되는가? 감히 어떤 사람도 편안하지 않다.
3 《서·무일》: 아침부터 정오 지나 해가 기울기까지, 한가할 틈도 없이, 모든 백성을 잘 살게 하려 했다. 공인이 설명: 遑 또한 여가로, 중복되는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