哺
[bǔ]
명사
【본의】: 입속에 넣어서 씹는 음식
1. 어린 아이에게 먹이지 못하는 사람에게 먹이다.
* 아기에게 먹이다.
* 양육하다.
* 기르다.
2. 입에 물고 있는 음식.
* “一饭三吐哺(한끼의 밥을 세 번 토해내다)”
동사
1. 먹다.
2. 예: 哺啜(음식, 먹고 마시다).
3. 먹이다.
* 일반적으로 짐승을 기르다.
【인용】
1 《한서·고제기》: 밥을 중단하고 입에 먹이를 토하다.
2 《한서·흉노전찬》: 어린 아이가 삼켜서 먹다.
3 조조 《단가행》: 주공이 밥을 토하니, 천하가 마음을 합치다.
예: 다시 말하자면, 일끼를 세 번 토하여 먹이다.
동사
1. 먹다.
【인용】
1 《추사·어부》: 모든 사람들이 취해있으니, 왜 그 곡식을 먹고 술을 마시지 않겠는가?
2 《맹자·리로상》: 자가 자오와 함께 가니, 단지 음식을 먹고 마실 뿐이네.
2. 예: 哺啜(음식, 먹고 마시다).
3. 먹이다.
* 일반적으로 짐승을 기르다.
【인용】
1 이악 《맹호행》: 젖소가 아기를 먹이니, 학습하여 살찌다.
2 《사기·고조본기》: 한 노인이 와서 술을 권하니, 여후가 그것을 먹이다.
예: 다시 말하자면, 哺食(먹이다); 哺鞠(양육하다); 哺坊(병아리를 부화시키는 작업장); 哺鸡(암탉이 알을 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