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吧 쓰는 법

吧 [bā] 〈象〉 1. 물체가 폭발하거나 충돌하는 소리. 예: 바바 두 번의 총소리; 바 한 소리, 줄이 끊어졌다; 바바(입술이 열리고 닫히는 소리, 말이 많고 시끄러운 것); 바지; 바다; 바자; 바다. 〈동〉 1. (방언) 피우다. 예: 그는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또 예: 그는 한 모금 담배를 피운 후에 설명을 시작했다. 〈명〉 1. 영어 'bar'의 음역, 작은 술집, 즉 '바'라고도 한다. 2. 다른 의미 참조 ba. 〈조사〉 1. 문장 끝에 쓰여, 청구, 제안, 요청, 명령 등을 나타낸다. 예: 여섯 명은 부족할래, 내 의견은 열 명을 파견할 것이다; 모두에게 이야기해 보세요! 2. 문장 끝에 쓰여, 동의나 인정을 나타낸다. 예: 좋아, 나는 반드시 갈 것이다; 그렇게 실행하자. 3. 문장 끝에 쓰여, 의문을 나타내며 어림짐작의 의미를 가진다. 예: 그는 지금 찬성했지? 네가 이해했겠지? 4. 문장 끝에 쓰여, 평가, 추측의 어조를 나타낸다. 예: 그는 스스로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 라오왕이 여기 올 것이다. 5. 문장 중간에 쓰여, 정지하며 가정의 어조와 나열의 성격을 가진다. 예: 말해 봐, 좋지 않아; 말하지 않자니, 그것도 좋지 않아. 6. 다른 의미 참조 bā. 조사 문장 끝에 사용: 동의, 추측, 명령, 요청 등의 어조를 나타낸다; 문장 중간에 쓰여 정지를 나타낸다. 예: "나에게 줘!" (지시를 나타냄). 예: "빨리 가!" (동의를 나타냄). 예: "좋아!" (추측을 나타냄). 예: "내일 비가 안 오겠지?" (감탄을 나타냄). 예: "그냥 두자!" (의심, 두 가지 중에 어려운 대조의 어조를 나타냄). 예: "하자, 시간 없어; 안 하자, 급하게 필요해."